사회일반

깨끗한 추석 위해 뒷골목 쓰레기 대청소한다

18일까디 이면도로 등 취약지 쓰레기 집중 수거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18일까지 쓰레기 대청소 집중기간으로 정했다.

복합환승센터, 공항, 역, 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이면도로, 뒷골목 등 취약지에 적체된 쓰레기를 수거한다.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내 집 앞부터 치우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집중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구․군별로는 4~10일 시민들과 함께 일제 대청소 행사를 실시하고 반상회보, 아파트 게시판,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내 집 앞부터 치우기’ 와 명절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추석 연휴기간인 12~15일 대구시, 구·군 및 유관기관별 민원처리 상황근무반을 편성하는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다.

연휴기간 중 추석 당일과 15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쓰레기 미수거 일자에는 ‘처리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상습 투기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수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위주로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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