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달 26~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소아심장 전문병원에서 선천성 심장질환을 가진 어린이 8명을 치료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