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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베트남에서 ‘2019 베트남 화장품 수출전략대회’… 클루앤코 다낭 매장 매출 기대

경산시가 베트남 다낭에서 베트남 화장품 판매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2019 베트남 화장품 수출전략대회’를 했다.
경산시는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다낭여성연맹회원, 베트남 현지 화장품 판매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2019 베트남 화장품 수출전략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전략대회는 동남아 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Clew(길잡이, 리더)와 Cosmetic(화장품, 아름다움)의 합성어의 아름다움의 리더를 위한 것으로 클루앤코 다낭 매장 매출을 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전략대회에서 클루앤코 (CLEWNCO) 다낭 매장의 매출 증대와 클루앤코 제품의 기능성과 안정성 홍보에 중점을 두고 B2B(업체와 업체 간 거래) 판매와 방문 판매를 주요 마케팅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

B2B 판매는 기존 B2C 판매 방식을 넘어 베트남 다낭 화장품 판매업자와 클루앤코가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계약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또 방문 판매는 베트남 다낭여성연맹 회원으로 구성된 판매단이 소비자를 직접 찾아가 제품 설명과 체험을 통한 대면 접촉으로 개인별 피부에 맞는 클루앤코 제품을 추천 판매하는 맞춤·밀착형 판매 형식이다.

특히 B2B 판매, 방문 판매 설명과 함께 클루앤코 회원사 더 나은 컴퍼니 김윤희 대표의 에스테틱 전후 비교 체험 시연은 참석한 대표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회원사별 주력 제품 설명은 클루앤코 신뢰도를 높였다.

이한재 경산시 기획재정국장은 “이번 수출전략대회가 조속한 시일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클루앤코의 성장 가능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다낭시와 경산시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인연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지역 업체의 수출 증대를 위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화장품산업 인프라 구축과 화장품 기업체의 제품 개발 등 지원하고 현재 중국 인촨시 2개소, 베트남 2개소 등 4개소 클루앤코 매장을 개장했으며 연내 몽골과 태국에 매장 개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가 베트남 다낭에서 베트남 화장품 판매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2019 베트남 화장품 수출전략대회’를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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