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제39회 적십자 바자회’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 급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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