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이월드 입구에 28일까지 휴장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경찰은 현재 이월드 측이 안전교육일지를 조작하고 사건을 축소하기 위해 직원들의 진술에 개입한 의혹에 대해서 수사 중이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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