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2019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 다음달 8일까지

대구 동성로, 수성못 일대에서 열려

지난해 열린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 공연 모습.


‘2019 대구독립음악제 스트릿어택’(이하 2019스트릿어택)이 수성못, 동성로 등 대구지역 곳곳에서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인디053이 주최·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제는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이 펼치는 거리공연으로 음악과 소통하는 지역 축제다.

올해 스트릿어택은 ‘Dear.InD’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장르 인디뮤지션들의 음악을 대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21~25일은 힙합 주간으로 탐쓴, InGenius 등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랩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28~다음달 1일은 어쿠스틱 주간으로, 31일에는 동성로 뮤지컬광장에서 김빛옥민, 오늘도무사히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있다.

마지막 주인 다음달 4~8일은 밴드 주간이다. 7일에는 대구청년들의 축제인 대구청년주간과 함께 진행해 POLYP(폴립)과 Hon’z(혼즈)가 청춘의 멋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재승 인디053 기획사업팀 주임은 “대구에서 자신만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디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축제가 열린다”며 “한달간 이루어지는 스트릿어택을 통해 인디뮤지션들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문의: 053-218-1053.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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