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공무직 모임인 늘품회(회장 문창현)는 지난 20일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곽용환 고령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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