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구 중구 동인동 노보텔에서 열린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기자간담회’에서 소프라노 이화영씨가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열리는 축제의 메인 오페라는 가에타노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푸치니의 ‘라 론디네’, 국립오페라단의 창작 오페라 ‘1945’, 베르디의 ‘운명의 힘’ 등 4편이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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