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구수목원에서 ‘어린이 여름자연학교’가 열렸다. 이날 체험학습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휴대용 확대경으로 매미의 유충 껍질을 관찰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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