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병원장 김성호)은 지난 2일 성주 월항농협에 열린 ‘농업인 행복버스’ 행사에 참여해 지역민 200여 명에게 재활의학과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의 의료봉사를 제공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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