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최근 시청 주차장에서 영천마늘 재배농가돕기 특판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깐마늘 1.2t과 통마늘 1.5t 등 1천200만 원을 판매했다.
▲ 영천시는 최근 시청 주차장에서 영천마늘 재배농가돕기 특판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서 깐마늘 1.2t과 통마늘 1.5t 등 1천200만 원을 판매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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