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에 우뚝 솟아 있는 6.5m 높이의 열대식물 선인장 조형작품이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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