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준 의원
▲ 유기준 의원
자유한국당은 23일 한국당 몫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4선의 유기준 의원을 내정했다.

김현아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4선의 오랜 의정활동 경륜을 갖추신 유 의원은 변호사 및 교수 출신으로서 전문성을 갖고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 등 사법개혁 현안들을 치우침이 없이 균형있는 시각으로 다룰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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