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환희SNS
▲ 사진=박환희SNS


배우 박환희(29)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전 남편인 래퍼 빌스택스(구 바스코, 본명 신동열·39)와 법적 분쟁으로 한 차례 논란 후 처음 공개되는 근황에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랐다.

앞서 지난달 26일 빌스택스는 박환희가 SNS 등을 통해 자신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며 비난을 일삼아왔고 가족에게까지 그 피해가 막심한 지경에 이르렀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박환희 측 또한 빌스택스가 주장한 양육비 문제 등에 대해 반박하며 명예훼손으로 맞고소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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