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최근 지역 청년 직무체험 사업 근무자 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들의 아이디어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취업난 등 힘든 시기를 겪는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최기문 영천시장과 청년의 대화 행사를 했다.
▲ 영천시는 최근 지역 청년 직무체험 사업 근무자 55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년들의 아이디어 공유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취업난 등 힘든 시기를 겪는 청년들을 격려하고자 최기문 영천시장과 청년의 대화 행사를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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