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대구 남구 두류공원 네거리 인근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소음을 문제 삼아 이웃 주민이 불을 질러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18일 경찰과 소방 합동감식반이 화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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