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수성알파시티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스마트시티 최우수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아태어워드 행정부문 최우수 프로젝트 선정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
대구시의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019’ 행정부문에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은 수성구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5개 분야 13개 서비스 중 하나다. 주요 지하매설 지점(1천480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지능형 매설관로 인식 표시기(SPI) 태그를 통해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7대 지하매설 관로에 대한 정보를 통합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인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이 주관하는 행사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0여 개 프로젝트를 심사해 이 중 17개 프로젝트가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한국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 스마트시티 리서치 담당 김경민 수석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대구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선진 도시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시범 사업과 민간 기업 주도 사업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석 대구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지난해 지능형 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돼 대구시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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