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대백프라자 9층 ‘스메그’ 매장에서 이태리 가전 스메그와 이태리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협업으로 출시된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돌체앤가바나의 수석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의 고향 ‘시칠리아’를 상징하는 전통 문양과 아트 페인팅을 소형가전에 입힌 것으로 이태리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대백프라자 9층 ‘스메그’ 매장에서 이태리 가전 스메그와 이태리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협업으로 출시된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돌체앤가바나의 수석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의 고향 ‘시칠리아’를 상징하는 전통 문양과 아트 페인팅을 소형가전에 입힌 것으로 이태리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대백프라자 9층 ‘스메그’ 매장에서 이태리 가전 스메그와 이태리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협업으로 출시된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돌체앤가바나의 수석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의 고향 ‘시칠리아’를 상징하는 전통 문양과 아트 페인팅을 소형가전에 입힌 것으로 이태리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 대구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대백프라자 9층 ‘스메그’ 매장에서 이태리 가전 스메그와 이태리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협업으로 출시된 ‘시칠리아 이즈 마이 러브’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돌체앤가바나의 수석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의 고향 ‘시칠리아’를 상징하는 전통 문양과 아트 페인팅을 소형가전에 입힌 것으로 이태리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대구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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