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수성패밀리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악어 모양이 튜브에 올라 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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