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송현동 문화유치원 내 수영장에서 원생들이 구명조끼를 대신해 과자봉지, 페트병, 스티로폼, 돗자리 등 도구를 이용한 생존수영을 배우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국가시책사업인 유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아 생존수영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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