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공급 과잉에 따른 양파값 폭락이 지속되면서 양파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지역에서 수확된 양파가 안동 농협 농산물공판장에 가득 쌓여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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