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쓰레기 산’으로 불리는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한국환경산업개발에 산처럼 쌓인 방치폐기물을 재활용업체 관계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쓰레기를 처리 하고 있다.





21일 오후 ‘쓰레기 산’으로 불리는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한국환경산업개발에 산처럼 쌓인 방치폐기물 현황을 의성군 관계자가 보고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임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21일 오후 ‘쓰레기 산’으로 불리는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한국환경산업개발에 산처럼 쌓인 방치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물의 점검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왼쪽부터) 임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21일 오후 ‘쓰레기 산’으로 불리는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한국환경산업개발에 산처럼 쌓인 방치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물의 점검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 (왼쪽부터) 임이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주수 의성군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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