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33.2℃까지 오른 20일 오전 대구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에 초청된 어르신 400여 명이 보양식으로 삼계탕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이날 삼계탕 나눔 행사는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과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대구지역본부가 함께 마련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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