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 들안길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도로에 지름 약 2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긴급 투입된 수성구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중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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