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4부(박주현 부장검사)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박 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차로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는 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 선수는 음주운전에 적발된 후 은퇴를 선언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이동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대구지검 형사4부(박주현 부장검사)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를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박 선수는 지난달 27일 오전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차로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는 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 선수는 음주운전에 적발된 후 은퇴를 선언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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