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대구 북구 고성동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우크라이나 결승전 단체응원에 참가한 시민들이 한국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응원을 펼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