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구 북구 대현동 신암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작성한 손 편지를 들어 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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