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에서 6·25전사자 유해 30구 발굴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이자 반격의 발판이된 주요 격전지였던 칠곡지역에서 유해 발굴 활동을 펼쳐 총 30구의 전사자 유해와 유품이 발견됐다.

국방부유해발굴단과 50사단이 공동으로 4월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칠곡군 석적읍 숲데미산과 가산면 용수리 558고지 등에 대해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추진했다.

이 결과 완전 1구 등 총 30구의 전사자 유해와 전투화 등 유품 1천500여 점을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유해 30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돼 신원 확인절차를 거쳐 신원 확인된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 등지에 안장된다.

한편 지난 210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칠곡지역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펼친 결과 총 173구의 전사자 유해와 3천여 점의 유품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6·25전쟁 최후의 방어선이자 반격의 발판지었던 칠곡지역에서 유해 발굴 활동을 펼쳐 총 30구의 전사자 유해와 1천500여 점의 유품이 발견됐다.사진은 50사단 장병들이 가산면 용수리 558고지에서 6·25전사자 유해를 발굴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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