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및 체육회장 등 40여 명은 지난 7일 우호 도시인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펼쳐진 2019 울산고래축제 행사에 초청돼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양 자치단체 간 공동 발전을 논의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