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영천시지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분부는 지난 27일 영농폐비닐 수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 5천만 원을 영천시에 전달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