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전국우정노조경북지방본부, 주5일제 쟁취투쟁 결의대회 개최

전국우정노조 경북지방본부(이하 우정노조)가 27일 오후 7시 경북지방우정청 앞에서 근로조건 개악 저지와 완전한 주5일제 쟁취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인력 증원을 요구했다.

우정노조는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지난해 경북에서만 집배원 4명이 과로사로 희생됐고 올해 경산에서 업무 중 교통사고로 순직하는 등 더 이상 눈앞에서 죽어가는 동료를 볼 수 없다”며 “올해 1천여 명의 인력 증원을 노사가 합의했음에도 우정사업본부에서는 묵묵부답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배원 토요배달 폐지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며 “초과근로 없이 무료노동으로 하루 물량을 해결한다면 결국 집배 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꼴”이라고 강조했다.

경북지방우정청 관계자는 “본부 측이 다각적인 측면에서 현 사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는 오는 7월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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