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전자상거래활성화 종합대책 마련

창업 희망자 및 중․소상공인 대상 전자상거래 교육 및 멘토링
지역 대표 온라인 쇼핑몰 ‘다채몰’ 마케팅 지원 강화

대구시가 급성장 중인 온라인쇼핑 시장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상공인과 창업희망자의 전자상거래 진출 등을 지원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맞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식 교육보다 온라인 창업 실무 관련 패키지 프로그램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쇼핑몰 창업가와 기업 온라인 쇼핑몰 관리자 등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중소기업 등에게는 성장세가 정체된 오프라인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개척의 활로를 제공한다.

국경 구분 없는 온라인·모바일 특성을 활용해 중소기업 판로를 해외로 확대해 나간다.

지역 소상공인의 시장진출을 지원해온 지역대표 온라인쇼핑몰 ‘다채몰’을 활성화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인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활용 교육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입점업체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 다채몰 팝업스토어 운영과 복지몰 등 온라인 마켓 입점 지원을 통해 판로를 다양화한다.

스타기업, 프리(Pre)-스타기업의 입점 확대를 통해 다양한 상품군 구성 등으로 다채몰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물류시설 집적을 추진한다.

재생사업이 진행 중인 제3, 서대구 산단 및 성서 1·2차 산단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물류시설 집적지구를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거래액은 113조7천2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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