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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구·경북 선수단 다관왕 주인공은?

대구 서희예 2관왕…경북 김서경·남지용 3관왕, 신한슬 2관왕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대구 동부초 서희예.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대구·경북선수단이 선전을 펼치는 가운데 대회 다관왕이 탄생하고 있다.

먼저 서희예(대구 동부초 6학년)는 여자 초등부 양궁 25m와 3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경북은 3명의 다관왕을 배출했다.

김서경(김천중앙중 3학년)이 남자 중등부 수영 스프링보드 1m, 싱크로다이빙 3m, 싱크로나이즈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역도 남자 중등부 94㎏급에 출전한 남지용은 인상 130㎏·용상 170㎏ 합계 300㎏으로 3관왕을 차지했다.

경북체중의 신한슬(3학년)은 육상 여자 중등부 1천500m에서 4분37초39로 우승한 데 이어 3천m에서도 10분00초9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다관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폐막을 앞두고 대구는 금메달 23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32개 등 7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경북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40개 등 96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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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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