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31.3℃까지 오르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중구청 관계자들이 살수차를 동원해 뜨거워진 도로에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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