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지원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영상전화기 등 103종
80% 정부 지원, 10~20% 개인 부담 하면 돼

대구시는 장애인들의 정보통신기기 활용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신체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시각, 지체·뇌 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 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 기기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대구시인 장애인이나,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지원대상이다.

지원품목은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영상전화기 등 103종이다.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해주며 나머지 10~20%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20%를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우는 10% 정도를 개인이 부담하면 된다.

보급을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21까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나 대구시 정보화담당관실, 구·군청 정보화 부서로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급대상자는 중복지원 여부 확인, 심층 방문상담,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오는 7월19일 최종 선정한다. 문의 : 053-803-3615.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주형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