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는 오는 21일까지 PC방, 병의원,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 2천700여곳을 대상으로 금연합동 지도 단속을 펼친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