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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 족구팀 ‘이노스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3위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종목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한 여성 족구팀 이노스타는 3위를 차지했다.
대구 여성 족구팀 ‘이노스타’가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입상하며 발전가능성을 보였다.

이번 대회 족구종목에서 대구시 대표로 출전한 ‘이노스타’는 치열한 경합 끝에 3위를 차지했다.

12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노스타는 2016년 발족된 여성 족구팀으로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7년 남구청장기 족구대회에 출전해 3위로 입상해 이름을 알렸고 같은해 10월 대구시장기 족구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정현순 이노스타 코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기에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개인기량을 최대한 끌어 올려 전국 최고의 족구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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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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