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 기온이 22℃까지 크게 오르며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 찬 15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 인근 화단에 철쭉이 활짝 펴 사라져가는 벚꽃을 대신해 도심 속 미관을 화사하게 가꾸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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