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현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9회 김천전국수영대회’에서 1m 스프링 보드 은메달, 3m 스프링 보드 금메달, 10m 플랫폼 은메달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찬현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고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