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제한이 시행된 1일 오후 대구 서구 평리동 한 대형마트에서 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들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점검·단속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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