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 입암면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8세대에 밑반찬 6가지를 마련해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 영양군 입암면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8세대에 밑반찬 6가지를 마련해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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