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춘희)가 지난 23일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변호사회 관계자와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 미사’ 및 ‘평화를 위한 나눔과 기부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