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대구 중구 대안성당에 마련된 대보상가 사우나 화재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대한적십자 대구지사 자원봉사자들이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이재민들이 줄지어 배식을 받는 모습.
▲ 20일 대구 중구 대안성당에 마련된 대보상가 사우나 화재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대한적십자 대구지사 자원봉사자들이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이재민들이 줄지어 배식을 받는 모습.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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