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대구 중구 포정동 대보상가 건물 4층 남자 사우나 발화추정 지점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요원들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