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마이스터…한국은행에 합격한 경북여상 3학년 이수하

안녕하십니까. 2020년 한국은행에 최종 합격하게 된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경북여상) 3학년 이수하입니다.저는 중학교 재학 당시 20%대의 성적을 가지고 다른 친구들처럼 인문계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우연히 들었던 경북여상 설명회가 제가 가지고 있었던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편견을 완벽히 깨지게 만든 계기가 되었습니다.경북여상에서 온 프로모미 선배들을 통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 중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알게 되었고 이를 활용하게 된다면 대학에 진학 후 취업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를 계기로 금융 및 공기업 입사를 목표로 대구·경북지역 취업 명문인 경북여상에 입학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치는 배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수석 입학이라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1학년 때는 내신 관리와 자격증 취득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내신 공부를 하면서 처음 접하는 상업과목이 조금 어려웠지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통해 어려움을 쉽게 극복하고 공부 방법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또한 학교 방과 후 자격증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한국사 1급, 전산회계 1급 등의 자격증을 경제적 부담 없이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학교홍보도우미인 프로모미 동아리를 통해 대구 곳곳에 있는 중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학교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경험이 제가 가지고 있었던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깨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2학년 때는 취업반에 소속되어 NCS 수업과 면접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으며 취업역량을 꾸준히 길렀고 경북여상의 자랑인 학생 중심의 활동인 축제와 캠프에 참여하여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또한 금융 및 공기업에 걸맞은 인재가 되기 위해 학교에서 실시한 틴매경TEST반을 통해 경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꾸준히 쌓았습니다.이것을 바탕으로 펀드투자권유대행인과 같은 전문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주최하는 한경TESAT시험에 응시하여 2급이라는 좋은 성적을 얻음과 동시에 고교생 개인 부문 장려상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다양한 교내 대회에도 적극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지식을 검증받았고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완벽히 깨기 위해 전국상업경진대회 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참가하여 전국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3학년 때는 ‘취업’이라는 목표만 바라보고 이때까지 쌓아놓은 역량을 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취업반을 통해 다져놓은 기본을 바탕으로 취업부를 통해 여러 취업 맞춤 특강과 학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열정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한 지금의 굳건한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2년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대구지역 최초로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위와 같은 성과는 특별한 사람만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60년간의 역사를 통해 체계적으로 갖춰진 경북여상의 시스템 속에서 취업에 대한 열망만 발휘한다면 누구나 이룰 수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또한 경직된 취업시장을 직접적으로 마주하게 될 현세대 중학생들에게 우리 학교가 더욱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한국은행 합격이라는 결과도 값지지만 제가 가장 만족하는 것은 경북여상에 입학한 후 하루하루 변해가는 제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입니다.중학교 시절 수업 시간에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는 것도 부끄러워하던 제가 100명 넘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경험을 나누며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북여상에 왔기 때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내성적인 성격이 많이 바뀌어 활발해졌으며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으며, 또한 여러 가지 교내활동을 통해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났고 조직에서 상생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존감도 많이 상승하였습니다.여러분들도 성공보다는 성장을 추구하며 자신의 가치를 키워나간다면 경북여상과 함께하여 스스로를 더 빛낼 수 있습니다.이수하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한국은행 합격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22~26일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등에게 지오뮤직이 창작한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을 7회에 걸쳐 개최한다.수학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은 수학에 대한 긍정적 태도 함양과 수학문화 대중화 선도를 위해 기획됐다.제12회 블렌디드 대구수학페스티벌 기간 중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이루어지며 온라인 채널(http://gg.gg/mhihm)을 통해서도 대구의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뮤지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수학을 싫어하는 주인공 안이수가 수의 나라를 여행하면서 겪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2015년 초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수학 기반 융합체험프로그램으로써의 교육적 가치와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렵고 지루하게 느꼈던 수라는 소재를 경쾌하고 유쾌한 뮤지컬 공연에 녹여내 학생, 학부모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즐거운 독도의 날 캠페인 개최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미래교육혁신교실인 참자람교실이 독도의 날을 기념해 23일 오후 1시30분 명덕우체국 앞에서 ‘즐거운 독도의 날 캠페인’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독도의 날을 즐기는 행사로 꾸며진다.지나가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자람교실 학생들이 만든 전시물 관람 및 독도 그림 앞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참자람교실 학생들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8주 동안 1인1악기 수업을 받았고 새로 편곡된 ‘울릉도 트위스트’를 준비했다.32명의 학생이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나눠 연주하고 대구 남구 ‘물베기마을’의 현대오케스트라 최홍기 단장이 편곡자 겸 지휘자를 맡았다.학생들은 독도 엽서와 3D 프린팅 수업을 통해 제작한 독도 기념품도 전시할 계획이다.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희갑 원장은 “참자람교실의 독도의 날 캠페인은 학교 담장을 넘어 학생들에게 이웃, 시민과 함께 범사회적 과제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북부도서관, 11월 ICT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구 북부도서관이 23일부터 선착순으로 ‘11월 정보통신기술(ICT)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소프트웨어(SW) 교육과정 지원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프로그램은 3가지로 △코스페이시스(Cospaces)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을 상상하는 대로 설계해보는 ‘나도 가상현실 설계자’ △인공지능(AI) 메이커스 키트로 음성인식 코딩을 통해 인공지능 지킴이 게임, 스마트 대포, 국가 수도 게임, 아이스크림 가게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는 ‘주니어 AI 아카데미’ △내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선택 과목으로 신설되는 등 인공지능에 대한 학부모 교육 ‘학부모 AI 아카데미’ 등이다.다음달 4일부터 12월4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KT가 지원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북부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daegu.go.kr/bukbu)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남대, 23일까지 ‘학부모 초청 온라인 취업전략 간담회’ 가져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오는 23일까지 ‘학부모 초청 온라인 취업전략 간담회’를 갖는다.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구직에 도움을 주고, 국내·외 취업동향과 취업전략을 공유하기 위해서다.온라인 취업지원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5일부터 16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 400여 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21일에는 류광현 작가와 해피파인더 김재연 대표가 ‘청춘, 꿈꾸는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하여 자녀를 발산시켜라’를 주제로 강연한다.22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을 주제로 성공전략연구소 강희락 지사장 등이 강연하고, 23일에는 바른진로취업연구소 금두환 대표가 ‘꿈은 모르겠고 취업은 하고 싶어’라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이밖에도 간담회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로·취업컨설턴트 2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상담에 나선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로 원활한 진출을 하는데 대학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한 세미나”라며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역량 개발을 위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우리학교는요? 창의적 인재 키우는 경상공고

개교 반세기를 맞이한 경상공업고등학교는 21세기 지식 정보화 및 세계화된 사회를 이끌어 가는 전문 기술인을 육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예의 바르고 품위 있는 사람, 지식기반 사회에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술인, 몸과 마음이 튼튼한 건전한 사람을 길러 대구 제일의 명문 특성화고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아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임성욱 교장을 통해 미래의 경상공고를 미리 내다봤다. -경상공고의 운영 방침은?한마디로 창의적 인재를 추구하는 학교다.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지도를 하고 있다.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 생활지도로, 지식 중심에서 인성 중심 교육으로, 학교만의 대처에서 범사회적 공동 대처로 방향을 잡고 있다.이를 실천하기 위해 학교폭력 One-Stop지원센터 활용, 학교폭력 근절 범사회적 안전망 구축, 작은 폭력도 근절하는 대응 체제 강화로 배려와 존중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창의적 인재’란 기술 능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고 타인의 의견을 두루 포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이다.경상공고는 자기 주도적이고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역량강화사업,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취업 진로 방안은?경상공고는 2016~2017년 2년 연속 취업률 1위 학교에 선정됐다.매년 취업률 증가와 우수한 기업에 학생들을 매칭시키기 위해 학생 진로성장 단계별 맞춤형 진로지도를 통한 자기주도 진로개발역량을 높이고 있다.△자신의 진로문제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도록 학생의 진로 동기를 촉진시키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목표 수립 △학교 안밖에서의 다양한 진로활동의 강화 촉진 △진로희망과 연계된 진로활동을 구체화하며 진로 계획을 실천하는 등 4가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취업을 위한 교육진행 방법은?특성화고 취업률 향상을 위해서 다각적인 접근을 통해서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학교는 취업의 주최인 학생들의 교육과 진로를 안내하고, 기업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본인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관련 기관에서는 학교와 학생, 기업이 원활하고 유기적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를 편성하고 관리해야 한다.특성화고의 목적에 맞게 취업률 및 취업유지율을 높이기 위해 학과별 취업업체 발굴, 학생 인솔, 특성화고의 선 취업 후 진학, 추수 지도를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 위한 교육 진행이 눈길을 끄는데?경상공고는 정밀기계과, 전자기계과, 전기전자과, 건설공간정보과가 있으며 학과별로 산업현장의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전년도 방과 후 수업은 1~6기가 실시됐고 개설된 과정은 33개며 672명의 학생이 방과후 수업에 참여했다.그 결과 지난 2월 졸업생(408명)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율은 201%(821개)로 거의 모든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했다.작년 졸업생 중 3개 이상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의 수가 113명이다. -지방기능대회 대비책은?경상공고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회 금메달 수상을 한 기능명문 학교다.올해 대구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4개 직종이 출전해 금2, 은3, 동2, 우수2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같은 해 제55회 전북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장려2를 수상했다. 매년 전국대회 입상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기능명문 학교를 위해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메달리스트 선배가 후배에게 노하우를 전달한다.산학겸임교사 및 산업체 우수 강사를 활용해 산업현장의 오랜 경험과 지식 및 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앞으로도 전공심화동아리를 통해 숙련기술인으로서의 소질과 적성이 탁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의 잠재능력을 계발해 우수한 기능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경상공고의 인성교육은 어떻게?상호존중의 건강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체벌 없는 학교,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과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 강화, 교원간 상호존중으로 교육적 협력 문화와 건전한 직장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실천과제로는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생 주도 인성 중심 교육활동 전개 △인성교육 실천 하루 세 번 인사하기 운동 △독서, 토론 수업을 통한 인성함양 수업방법 모색 △예절 체험, 체육활동, 동아리 수업 등과 병행한 인성실천 교육 △교과융합 수업을 추구한 인성교육의 연계 △칭찬카드 등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임종식 경북교육감, “메이크 교육으로 아이들 핵심 역량 키울 것”

경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20일 “직업계 고교의 전국기능대회 참가를 전공심화 동아리 참여로 진행할 계획이다”며 “4천억 원에 달하는 정기예금은 해마다 발생한 이월금을 적립했던 만큼 효율적으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구미에 있는 경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이하 메이커교육관)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하고 “지금까지 경북 교육가족의 노력과 헌신으로 교육의 공공성과 학생 안전을 중심으로 매진해왔듯이 앞으로도 경북교육을 대한민국 표준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지적에 대한 견해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간 무상교육 복지 확대로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학생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 교원업무 정상화, 자유학구제 도입 등에 매진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이날 간담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20일 개관한 메이커교육관 시설 견학과 체험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메이커교육은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디지털 기기 등으로 직접 제작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 활동이다.경북교육청은 예산 40억 원을 들여 글로벌관(지하 1층, 지상 2층) 내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메이커교육관(3천300여㎡)을 조성했다.포항, 경주, 안동, 경산 등 권역별로 4개의 메이커 교육센터도 구축한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1일 메이커체험교실은 신청 접수 시작 2분 만에 예약이 완료될 만큼 현장의 기대와 수요가 높다”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핵심 역량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19대 경북대학교 총장에 홍원화 교수 임명

제19대 경북대학교 총장으로 공과대학 건축학부 홍원화 교수(57)가 임명됐다.4년 임기로 다음달 24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신임 홍 총장은 “‘새로운 100년, 변화를 선도하는 KNU’를 만들기 위한 든든한 초석을 구성원들과 함께 놓고,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과 연구의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혁신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겠다”며 “그동안 안타까운 마음으로 경북대를 지켜봐 주신 모든 분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 다시 자랑스러운 경북대의 긍지를 꼭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제12회 블렌디드 대구수학페스티벌 개최

제12회 블렌디드 대구수학페스티벌이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아이콘텍트 Mathematics(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수학, 수학과의 눈맞춤)’라는 주제로 각 학교 및 온라인 채널로 열린다.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중등수학교육연구회가 운영하는 이번 한마당 행사는 △수학체험센터 개소식 △수학뮤지컬 공연 △체험활동마당 △학생활동마당 △탐구대회마당 △학술마당 △칸아카데미수학 활용 이벤트 등 7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21일 대구수학체험센터 개소식은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시의회 교육위윈 등 10여 명이 참석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해 개최된다.수학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안이수’ 공연은 지역 내 인프라를 활용한 수학체험프로그램으로 수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기획됐다.대구수학페스티벌 기간 중 7회에 걸쳐 대구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이 이루어지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대구시 모든 학생, 학부모, 시민들이 뮤지컬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체험활동마당에서는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체험프로그램의 자료 및 수학원리를 담아 직접 제작한 영상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40여 개 프로그램에 각각 200개 체험키트를 8천여 명에게 제공해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학생활동마당에서는 수학학습코칭, 수학으로 말하다 등 두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탐구대회마당에서는 수학UCC 콘테스트, ‘LOP(Learn on the playground)’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마당이 마련된다.학술마당에는 ‘AI와 수학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윤강준 산업수학전략부장의 온라인 강연이 열린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꿈자람 마을학교 운영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남구지역 미래교육지구 사업으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남구청과 협력해, ‘꿈자람 마을학교’를 운영해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I will be, 꿈 디자인 사업’으로 중학생들의 지역사회 진로체험을 통한 적성과 진로에 따른 미래 설계를 돕는다.남구지역의 특수성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자료인 ‘슬기로운 남구생활’을 현직 교사들과 남구청이 공동 연구·개발해 초교 3학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구미래교육지구’는 시교육청이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시범운영하는 사업이다.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남부교육지원청의 ‘꿈자람 마을학교’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 시간 이후 나홀로 아동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무료 저녁돌봄 서비스와 특색있는 테마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하는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최수환 교육장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연계한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함께 수립, 추진해 대구지역 교육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방역지침·학생목숨 뒷전…기능경기대회 불명예 우승

경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도 지역 일부 직업계 고교에서 등교 수업과 기능경기대회를 위해 합숙훈련을 강행한 일이 19일 국정감사 현장에서 적나라하게 지적됐다.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 차원의 등교 금지 조치가 내려진 당시 강압적인 합숙훈련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한 한 학생은 극단적 선택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날 국감장에는 이 학생의 학부모까지 참고인으로 등장, 국감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국회 교육위원회가 경북교육청 등을 상대로 경북대에서 실시한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경기 용인정)은 참고인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히는 한편 별도의 보도자료로 이번 사태를 설명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 4월께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던 경북지역 직업계고 20곳 중 8곳의 기능반 학생들이 등교를 계속했다.특히 경북 A공고의 경우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위해 이 학교 기숙사에서 숙식하며 훈련하던 B군이 지난 4월8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합숙훈련이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안 경북교육청이 4월1일 직업계고에 기능반 훈련 중단 권고를 했지만 이 학교를 비롯한 3개 학교는 합숙훈련을 계속했다.학교와 교사가 이렇게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기능대회에 집중한 이유는 학생의 메달이 학교, 지도교사의 성과에 이용되기 때문이다. 학생의 입상 성적에 따라 많게는 2천만 원까지 포상금이 주어진다. 기능대회 입상의 명예는 모두 학교와 교사의 몫으로 돌아가게 된다.경북교육청이 기능경기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홍보잔치를 벌였다는 이유라는 게 이의원의 지적이다.이 의원은 “A공고는 학생들로부터 ‘코로나에 감염이 되더라도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본인이 책임지고 학교에 대해 일체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동의서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B군은 학교와 경북교육청이 만들어낸 지나친 기능경기대회 메달 경쟁의 피해자”라고 질책했다.전국 직업계고 기능반 학생은 약 3천900명이다. 매년 열리는 지방기능대회와 전국기능대회 우승을 위해 무리한 훈련과 경쟁에 내몰리는 것으로 전해졌다.전국적으로는 약 600개 직업계고 중 250여 개 학교가 기능반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지역은 52개 학교에서 247명의 학생이 기능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이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교와 교사가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기능대회에 집중한 이유는 학생의 메달이 학교와 지도교사의 성과에 이용되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기능경기대회 폐지까지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취·창업 가이드북 ‘취해취 창글창’ 발간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는 국내·외 취·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취해취 창글창(취업과 해외취업, 창업과 글로벌창업의 개념정리)’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대구가톨릭대 국제처가 다년간 축적한 업무 경험과 관련 문헌들의 이론과 정보를 종합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이 도서는 대학생들의 국내·외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수록됐다.취업 부문은 목표 설정 및 정보활용 이론, 기업 인재상, 해외취업 유망직군 현황, 해외취업 플랫폼,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지원사업 정보 등을 담았다. 창업 부문은 창업 성공조건, 글로벌창업 환경분석, 마케팅 전략 등을 핵심내용 중심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대구가톨릭대는 이번 도서를 취·창업 프로그램 관련 교수 및 참가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김안나 국제처장은 “내용 구성부터 편집, 디자인까지 우리 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도서라 의미가 있다. 이 도서가 앞으로 교수들의 취·창업지도와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지침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대 대구시교육청 등 국정감사장 앞 시위 잇따라

전국 대학원생 노조와 비정규 교수 노조, 영남대 교수회 등이 19일 경북대와 경북대 병원, 대구시·경북도 교육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장 앞에서 잇따라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국감장인 경북대 글로벌 플라지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말 발생한 경북대 실험실 폭발사고 피해 학생에 대한 치료비 미지급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이들은 기자회견에서 경북대가 미지급 치료비 지급을 위한 관련 규정을 제정하고 예산까지 확정했다고 하지만,관련 규정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도 있다는 조항이 들어있는데다 앞으로 발생할 치료비에 대한 지급 계획은 들어있지 않다고 주장했다.또 국회가 대학 실험실에 대한 특단의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사고 발생시 피해 학생이 안심하고 치료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학생 연구원들에게도 산재보험이 적용되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줄 것도 요구했다.영남대 교수회도 최근 벌어진 영남대 총장 선출 규정안 부결과 관련해 이사회를 둘러싼 의혹에 대한 감사를 촉구했다.교수회는 박근혜 재단 퇴진과 비선 실세 개입 의혹, 영남대 새마을 박정희 사업 등에 대한 교육부 감사를 요구하는 피켓 등을 건물 주변에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이날 오후에는 대구참여연대와 대구의정센터, 김동식 대구시의원 등이 국감장 앞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유해 물질이 검출된 나노필터 마스크 폐기 합의를 거부하고 몇 달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부모들과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대 국정감사 …화학실 실험실 폭발사고 피해 학생 치료비 미지급 해결하라

지난해 경북대에서 발생한 화학실험실 폭발사고가 19일 경북대 국정감사에서 최대 쟁점으로 등장했다.국회 교육위원회는 이날 오전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열린 경북대와 강원대, 경북대병원, 강원대병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국감에 나선 여야 의원들이 경북대 실험실 폭발사고 피해 학생에 대한 치료비 미지급 등 경북대의 안일한 후속 대처들을 집중 질타했다.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은 “중증의 피해 학생 4명 가운데 한 명은 전신 80%의 중화상을 입고 생사 고비를 넘나들었는데도 총장은 한 차례도 면회를 가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학교 측이 실질적이고 도의적 책임을 다 해야하는데도 올 3월부터 4억여 원의 치료비를 미지급했고 올 8월에는 치료비 지급을 위한 규정을 제정하면서 구상권 조항을 넣어 피해 학생 가족들에게까지 책임을 지우려 한다”고 질타했다.국민의힘 조경태 의원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의 무한 책임은 국가에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빌어 “학교측의 부담도 부담이지만 문제는 지방 국립 거점 대학에서 발생한 만큼 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조 의원은 “현재 피해학생에 대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자발적 성금 모금(2억 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경북대도 소극적 대응 대신 정부와 협의하는 적극적 대응으로 피해학생의 치료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과 박찬대 의원도 화학관 실험실 폭발 사고 문제를 강하게 따졌다.이들은 “경북대가 새 규정에 구상권을 청구할 수 있다는 독소 조항을 두고 있어 피해 학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구상권 청구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학생들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경북대의 동물 실험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실험실 실습견에 대한 잔인한 실험을 지적했다. 이후 특별감사를 실시했는지를 따져 묻고 실습견에 대한 경북대의 허술한 관리를 강하게 질타했다.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지난해 경북대의 선후배간 성 추행 사태와 관련, “가해자인 졸업생 선배에 대한 징계 절차가 미흡한 채 가해자는 졸업했다”면서 가해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청문관들이 가해자 소속 학부 교수들로 구성된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취업절벽 시대, 전문대학에서 해답을 찾았어요!”

취업절벽 시대에 코로나19가 더해져 재난 수준이 되어 버린 청년실업 상황에서도 대기업 취업, 해외 취업, 공무원 임용이라는 꿈을 이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졸업생 3명의 취업 성공담이 희망이 되고 있다. 희망의 주인공은 우진수(26, 기계과), 배성현(24,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정수연(22, 경찰행정과)씨로 이들은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취업 대란 속에서도 대학의 체계적인 취업지원으로 본인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당당히 취업에 성공했다.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우진수 씨. 지난 2월 졸업과 동시에 삼성바이오로직스(주)에 입사한 우 씨는 지역 4년제 대학을 다니다 중퇴하고 취업의 폭이 넓은 전문대학으로 진로를 재설정해 계명문화대학교로 ‘학력 유턴’했다.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였다는 우 씨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을 통해 취업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맞춤형 취업서류 작성법 및 면접 스킬 교육, 전공 및 직업기초 자격증 취득 등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였다.”며, “특히 진로취업지원팀 전문 직업상담사의 도움으로 각종 취업 정보를 꾸준하게 습득하고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 것이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해외취업에 성공한 배성현 씨 역시 지난 2월 졸업과 동시에 글로벌 항공사인 카타르항공사에 승무원으로 최종 합격했다. 배 씨는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고교 성적이 우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외항사 승무원이라는 자신의 꿈을 일찍 실현하기 위해 학벌보다는 취업에 특화된 전문대학을 선택해 계명문화대학교에 입학했다.배 씨는 “나이, 학벌, 스펙 등을 보지 않는 외항사의 특징에 따라 학업 기간 단축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전문대학을 선택했으며, 이런 선택에 힘입어 대학의 지원으로 약 일천만원이 소요되는 4개월간의 체코 프라하 글로벌 현장실습을 무상으로 참여하는 한편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에서 운영하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해외 취업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했다.오는 12월 경찰공무원 임용을 앞두고 있는 정수연 씨. 그녀는 지난 8월에 발표된 2020년 제1차 경찰공무원 공개경쟁채용(경북지방경찰청 소속)에서 여성 지원자 중 차석의 성적으로 최종 합격해 현재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매년 전국 전문대학 중 경찰공무원 최다 배출 기록을 쓰고 있다는 점에 마음을 뺏겨 계명문화대학교에 입학했다는 정 씨는 “대학 생활 중 정규 교과목 뿐 아니라 자격증 과정, 스터디 그룹 등 비교과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역량을 키웠다.”며, “특히 졸업후 지치고 마음이 흔들릴 때 마다 지도교수님의 격려와 정기적인 상담으로 공부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이 합격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최근 대기업, 공기업 등에서 학력파괴, 스펙초월이라는 신규 채용방식 도입이 보편화 되면서 채용시장 페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점과 취업절벽 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학업 기간 단축은 물론이고 전문 직무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취업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대학이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은“성적에 맞춰 무작정 대학에 진학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하고 싶은 것을 고려하여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절벽인 시대에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전문대학의 설립목적에 맞게 체계화된 맞춤형 취업 지원이 가능한 전문대학에서 해답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위해 어디든 나아갈 수 있도록 채용맞춤형 취업준비반 등 맞춤형 취업지원을 통해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대구권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지금까지 8만 9100여명의 전문직업인을 배출한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