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년가게 7개 추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지역 7개 소상인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대구·경북지역 백년가게는 지난 4월 말 1차 선정(3개 업체)에 이어 2차로 7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해 모두 17개로 늘어났다.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이다. 업력 30년 이상된 소상인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해 선정한다.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대구에 △대동강식당 △정화네하우스 △산호찜갈비, 경북은 △숙영식당 △부일산채식당 △덕화상회 △광월농약농자재건재사 등이다.선정 업체에는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웹사이트, 한국관광공사, 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또 100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한다.백년가게 확인서를 가지고 시·도별 지역신용보증 방문하면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 혜택을 받는다.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금리 우대(0.4%포인트 인하)도 가능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 숨어 있는 백년가게를 찾아내기 위한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지역의 우수한 소상인(음식점업, 도·소매업)을 백년가게 공식 홈페이지 또는 ‘식신’ 웹 사이트에 링크돼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추천하면 된다.매주 당첨자에게 커피 쿠폰 등 경품을 지급한다. 추천한 점포가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추가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올해 백년가게로 지정되길 원하는 소상인은 오는 11월 말까지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상반기 분양가 사상 첫 1천500만 원 돌파

대구의 분양시장이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올 상반기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천500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3.3㎡당 분양가는 1천518만3천 원으로 지난해 1천301만5천 원 대비 16.66% 상승했다. 2012년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해마다 건축비와 토지비가 오르기 때문에 분양가도 당연히 상승하지만 대구의 분양가가 높아진 데는 분양지역이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올 상반기 분양지역이 상대적으로 땅값이 비싼 도심인 수성구와 달서구에 집중돼 분양가도 올랐다는 것.외곽지에 속하는 달성군(-5.51%)과 북구(-2.32%)의 분양가는 소폭 하락했다. 반면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달서구(27.81%), 동구(15.56%), 중구(11.51%)는 대폭 상승했다.투기과열지구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수성구(8.58%)의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상반기 가장 낮은 분양가를 보인 달성군은 956만 원으로 지역 평균에 많이 못 미쳤다. 가장 높은 지역은 2천103만 원을 기록한 수성구로 달성군보다 2배 이상 비쌌다.이어 달서구(1천723만 원), 중구(1천591만 원), 동구(1천518만 원), 서구(1천483만 원), 북구(1천164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남구에는 상반기 분양이 없었다.분양 전문가는 “물가가 해마다 오르듯이 분양가도 올 하반기와 내년에도 꾸준히 오를 것이다. 다만 분양 지역에 따라 분양가와 그 상승률은 큰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분양가에서 도심과 외곽지에 따른 양극화 현상은 미분양 단지에도 그대로 적용됐다.지난 4월 기준으로 대구 미분양은 1천585가구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하지만 지난 2년간 공급물량이 3만5천971가구인 점을 감안하면 5% 미만으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특히 이 중에 1천184가구가 달성군에 집중돼 도심 미분양은 401가구로 미미한 수준이다.분양전문 광고대행사 애드메이저 조두석 대표는 “대구의 분양시장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올 상반기 분양물량이 급격히 늘었지만 분양결과는 일부 단지를 제외한 대부분 단지가 조기 완전분양을 지속하며 공급이 많다는 일부 우려를 무색케 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작년과 올해 공급물량이 많았던 만큼 하반기에는 입지와 제품력 등에 따라 분양결과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올 상반기 지역 수출, 전년 동기 비해 감소해

올해 상반기 대구·경북지역 기업 수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지역 수출이 37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경북은 181억7천만 달러로 10.3%가 각각 감소했다.수입도 대구는 21억3천만 달러로 10.5%, 경북은 73억6천만 달러로 1.9%가 각각 줄었다.대구지역의 올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수출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와 자동차부품 관련 품목의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자동차부품 수출 규모는 4억6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5% 하락했다. 품목별로 제동장치(-5.7%), 클러치(-22.0%), 기어박스(-35.1%)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국가별로는 미국(-18.7%), 중국(-18.9%), 멕시코(-22.5%) 등 수출 주요국이 모두 주춤했다.직물은 4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2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5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폴리에스터 직물(-8.4%)과 플라스틱도포 직물(-11.7%) 수출은 줄었으나 편직물은 11.0% 증가했다.산업기계 분야는 3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떨어졌다. 농기계(22.5%)를 제외한 금속공작기계(-19.3%), 섬유 및 화학기계(-31.2%) 등이 감소했다.경북도 평판디스플레이 수출이 급락하면서 힘이 빠졌다.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중국 무선통신기기부품 공급 감소와 중국 업체와의 기술력 격차 축소 및 단가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무선통신기기는 26억3천만 달러로 무려 30.5% 하락했다.무선통신기기부품은 62.3% 감소한 5억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철강판은 42억1천만 달러로 9.6% 감소했다. 2016년 말 중국의 공급과잉 해소로 인한 철강 단가 상승효과가 소멸함과 동시에 세계경기가 둔화된 게 원인으로 작용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신용보증기금, 무료 ‘One-Point 경영클리닉’ 도입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원-포인트 경영클리닉’을 도입했다.22일 신보에 따르면 원-포인트 경영클리닉은 ‘신보 컨설팅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나 질의사항을 자문위원이 온라인 방식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경영자문서비스다.상담 가능한 분야는 모두 11개다. 창업,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조직, 재무회계, 생산관리, 정보화(IT), 해외진출, 지식재산(IP), 기업공개(IPO), 기업 인수·합병(M&A) 등이다.신보는 이를 위해 이미 운영 중인 ‘신보 컨설팅그룹’ 중 분야별 우수컨설턴트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컨설팅그룹은 신보와 업무 약정을 맺고 분야별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 컨설턴트로 구성됐다.신보는 중소기업의 간단한 경영 애로나 질의사항에 대해서는 5일 이내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필요한 경우에는 심층컨설팅으로 연계 지원해 실질적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또 경영자문 품질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복수의 자문위원이 답변을 제공하고 고객이 직접 우수답변을 채택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자세한 내용은 신보 컨설팅플랫폼(https://www.kodit.co.kr/consult)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경제자유구역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지구)의 실시계획을 22일 승인, 고시했다.대경경자청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영천시는 영천지구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토지보상을 진행하고 11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6월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영천지구는 영천시 녹전동과 화산면 일대 에122만㎡(37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2천355억 원으로 산업통상자원부·경북도·영천시가 기반시설에 990억 원을 투입하고 LH가 보상비와 지구 조성 등에 1천365억 원을 투자한다.영천지구는 지구 내에 있는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컬생산기술센터,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등과 연계해 메카트로닉스, 지능형자동차와 메디컬몰딩 분야 특화지구로 개발된다.이 외에도 보잉사 소모성 자재(MRO) 센터 등 부품소재 관련 연구개발(R&D) 시설들이 들어선다.관련 업종인 미래형 자동차산업, 항공전자산업, 첨단부품 물류시설 등도 유치한다.영천지구로의 교통 접근성도 편리하다. 익산~포항고속도로와 상주~영천고속도로를 통해 대구, 포항 등 주요 인접지역에서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하다.대경경자청은 영천지구를 첨단 메카트로닉스 및 지능형 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지구로 만들어 부품·소재 산업의 중심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첨단부품 물류시설 유치를 통해 원활한 광역교통망과 주변 산업 시설을 연계해 물류유통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이인선 대경경자청장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실시계획 승인을 계기로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사업추진에 적극 협조해 준 영천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명품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토지이용계획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비거니즘 각광 받는 가운데 롯데백, 비건 관련 강의 마련

비거니즘 각광받으면서 푸드 업체에서는 비건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식물성 고기 패티 비욘더미트 ‘버거 패티’채식주의로 알려진 비거니즘(육류·어류·달걀·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을 일절 먹지 않음)이 주목받으면서 비건족을 위한 음식,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강좌로도 개설할 만큼 비건 열풍이 거세다.2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따르면 24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는 문화센터 가을학기 강좌에 비건 관련 강의를 마련한다.비건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소식’의 안백린 대표가 알려주는 ‘사찰 음식’, 달걀과 우유·버터 등 동물성 재료를 배제한 ‘비거니즘 베이킹’, 천연 원료를 이용한 ‘핸드메이드 비누와 화장품 만들기’ 등의 특강을 마련해 ‘비거니즘’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김정은 롯데대구점 문화센터 실장은 “점점 늘어나는 비거니즘의 대한 관심을 충족시켜드리고자 비건 강좌를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반응을 보고 향후 정기 강좌 개설 등 차차 비건 강의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구매가 자유롭지 못한 비건족들을 위한 비건푸드와 비건라인 화장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동원F&C에서는 미국의 대표 비건 푸드 업체인 ‘비욘드미트’와 독점 계약을 맺고 식물성 고기 패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2회 비건 페스타’에서 진짜 고기보다 더 맛있다는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롯데엔네이처의 ‘제로미트’ 역시 식자재 구매가 쉽지 않은 비건족들이 반기는 비건 푸드다. 제로미트에서는 대체육류 제품인 냉동 너겟과 돈가스를 판매해 호평을 받고 있다.또 풀무원의 유기농 브랜드 ‘올가’에서는 드레싱과 소스, 간식용 과자, 초콜릿, 케이크, 식빵 등 다양한 비건 푸드를 판매 중이다.각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점점 늘어나는 ‘비건족’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비건라인’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바디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러시’에서는 과일과 채소 등에서 얻은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며, 판매 제품의 80%가 비건 제품이다.유명바디 브랜드인 ‘더바디샵’ 역시 동물실험 금지의 신념을 가지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동물실험 반대 서명 운동’까지 벌이며 적극적인 비거니즘을 실천하고 있다.또 화장품 브랜드 ‘클라란스’에서는 ‘마이 클라란스’라는 비건 라인을 론칭해 비건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농협, 양파소비 촉진행사 실시

대구농협(본부장 김도안)과 대구지방경찰청(청장 송민헌)은 22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소비 촉진행사를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LH 대구본부, 대구 중심·역세권 신혼 임대용 오피스텔 매입

LH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정진)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일환으로 신혼부부의 주거지원을 위해 지난 2분기 중 아파트 600여호를 매입한데 이어 3분기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200호 추가 매입을 추진한다.기존주택 매입입대사업은 저소득층 등이 기존 생활권에서 거주가 가능하도록 민간주택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올해부터는 결혼장려 및 저출산극복을 위한 정책과 신혼부부의 주택 선호도를 반영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매입에 나서고 있다. 구체적인 매입대상은 달성군을 제외한 대구시 전역에서 임대수요를 고려해 건령 15년 이내, 전체 오피스텔 50호 이상(아파트 혼합단지는 100호 이상) 단지를 대상으로 전용면적 36~85㎡의 2개 이상 방을 구비한 주거용 오피스텔이다.아울러 건축 중으로 공정률이 80%이상인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접수된 건에 대해 대중교통 접근성 및 생활편의성 등 임대가능성과 주택의 관리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 여부를 결정한다.신청접수 기간은 24일부터 8월6일까지며 서류를 준비해 LH 대구·경북지역본부(달서구 상화로 272) 10층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 호평 줄이어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로 입소문이 난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 견본주택이 지난 19일 공개된 후 실수요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특히 20일에는 5호 태풍 다나스 북상소식과 함께 하루종일 많은 비가 예보돼 방문객수가 급감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궂은 날씨에서도 꾸준히 방문객이 이어지고 상담석을 채우는 등 이 아파트에 대한 큰 관심에 반색하며 고객맞이에 여념이 없었다.달서구에 사는 전모(52·월성동)씨는 “같은 생활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거만족도는 익히 잘 알고 있다”며 “견본주택을 돌아보니 확실히 일반 아파트와는 달리 내부 인테리어나 공간구성, 고품격 조경계획, 특히 세대당 주차공간 2대 등 품질면에서 수준이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호평했다.갈아타기 수요자라는 최모(46·달서구)씨는 “이 지역에는 중·대형 새 아파트가 귀해 그동안 고민이 많았는데 적절한 시기에 공급이 이뤄져 반갑다”며 “가점과 상관없는 100% 추첨제로 청약은 무조건 하겠지만 집에 청약통장이 하나밖에 없는 게 안타깝다”고 아쉬워하기도.분양관계자도 “상품성에 자신 있어 어느정도 예상했었지만 방문객 대다수가 제품에 대한 문의와 함께 청약 후 당첨확률에 대한 문의가 많아 뭐라 답해드리기가 힘들었다”며 “청약을 앞두고 당첨확률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분들이 많아 보인다”고 귀띔했다.부동산 전문가들도 달서구 월배지역이 중·대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귀하고 매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대기고객이 바로 계약해 버리는가 하면 시세도 중소형 평형에 비해 높게 형성돼 있어 뜨거운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는 지하 3층, 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대구 달서구 대천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108㎡ 72세대 △121㎡ 130세대로 모두 202세대다.이 단지는 중대형 전용단지의 품격에 걸맞게 △세련된 인테리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개방감과 상징성이 돋보이는 시그니쳐 외관디자인 △법적기준을 넘는 세대당 전용 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청계천을 설계한 서안의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등으로 인기몰이 중이다.달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예치금은 700만 원 이상이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라도 청약할 수 있고,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월성동 1579번지에 위치한다. 대구 달서구 월배지역 유일의 중·대형 프리미엄 전용단지인 ‘월배 삼정그린코아 카운티’의 조감도.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 오픈 3일간 1만 9천여 명 방문

지난 19일 분양에 들어간 대구 달성군의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견본주택 개관 첫 3일 만에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견본주택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입장을 위한 대기줄도 대구수목원 방향으로 100여m 이상 이어졌었다.특히 오픈 이튿날인 20일은 5호 태풍 다나스로 많은 비가 예상됐지만 생각보다 빨리 태풍이 소멸되면서 빗줄기도 가늘어지고 모델하우스 방문객은 우려와 달리 꾸준하게 늘어났다.견본주택을 방문한 실수요자들은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이 화원 개발의 신호탄으로 인식하고 천내천 앞 특급조망을 선점하기 위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내내 북적였다.이처럼 많은 인파가 몰린 배경에는 지난 5년 동안 화원지역에 제대로 된 공급이 없었고 대구교도소가 이전하는 후적지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움직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로비 중앙에 자리한 대형 단지 모형도 앞에서 특급조망의 장점을 그대로 확인하는가 하면 분양상담석에서는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및 주변지역 개발방향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효과 등을 문의했다.‘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690-1번지 일원에 지하1층~지상 33층 4개동 규모로 공급된다.공급면적별 세대수는 △69㎡ 232세대 △74㎡ 52세대 △84㎡ 254세대 등 전체 538세대로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실속형 중소형 단지로만 구성했다.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당첨자 발표는 7월31일이며 계약은 8월12~14일 진행된다.달성군은 청약 조정대상지역에 해당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으로 청약신청이 가능하다.또 가구주가 아니어도, 1가구 2주택 이상이어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계약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1040번지에 위치한다. 지난 19일 공개한 ‘화원 파크뷰 우방 아이유쉘’의 견본주택에 많은 방문객이 몰린 모습. 개관 첫 3일간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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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산231-5경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061-1 ◆경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1061-1(관리번호 2019-02902-001)=경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소재 왜관8리 경로당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농경지, 농가주택, 임야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대부분 전이며 일부는 휴경지 및 임야화 상태임. 지상에 제시외 건물, 이동식 화장실이 존재하며 주변 토지와의 경계지역에 분묘가 소재하고 있어 측량을 요함.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전.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4,258㎡. 감정가격 408,768,000원. 최저입찰가격 408,768,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경북도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산231-5(관리번호 2019-03957-001)=경북도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소재 신경주역 북서측 근거리에 위치한 토지. 주위는 임야,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인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현재 자연림 상태이며, 인접지를 경유해 출입 가능함. 지상에 분묘 수기가 소재하고 있음.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물건개요=임야.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 토지 9,917㎡. 감정가격 317,344,000원. 최저입찰가격 317,344,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온비드 http://www.Onbid.co.kr)은 2019년 8월12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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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430464-35185-466593066-8203 ◆2017타경6659=포항시 북구 신광면 토성리 공장(토지 4,692㎡, 건축면적 3,691.74㎡). 2010년 11월 보존등기. 에이동 철골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1층 창고 496.64㎡, 2층 공장 460.80㎡), 비이동 일반철골조 3층 건물(1층 창고, 식당 384.60㎡, 2층 사무실 등 375㎡, 3층 기숙사 126㎡), 씨이동 철근콘크리트조 및 일반철골조 2층 건물(지층 창고 652.10㎡, 1층 저온창고 582.40㎡, 2층 공장 614.20㎡), 제시외 통로 등 43.6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신광면사무소 남서측 근거리 위치. 일대는 농경지, 주유소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8m, 남동측 약 3m 도로와 각각 접함. 지목은 잡종지(현황 공장용지).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승인지역.◆권리관계=임차인 2명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612,359,880원, 최저매각가격 896,036,000원. 매각기일 8월5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 2018타경5185-4=달성군 논공읍 상리 토지(지목은 답) 873㎡.◆물건개요=논공학생야영장 서측(상리공단 남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본건 부근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으로 폭 약 2-3m 농로와 접함. 일반공업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온천원보호지구(약산온천).◆권리관계=감정가격 190,314,000원, 최저매각가격 93,254,000원. 매각기일 8월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30464-3=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에스앤시티오피스텔(전체대지 1,572㎡ 중 대지권 41.13㎡, 전용면적 60.03㎡). 2014년 7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7층 주상복합건물(102동) 중 7층 705호(현황 주거용, 복층구조).◆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상인네거리 북측(롯데백화점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각종 상업시설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상인역 및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남서측 약 35m(고가도로 포함) 광대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유치권신고 있으므로 현황 및 권리 확인 필수. 감정가격 24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68,000,000원. 매각기일 8월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33524=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한빛마을아파트(전체대지 45,779.40㎡ 중 대지권 30.60㎡, 전용면적 59.99㎡, 통칭 24평형). 1998년 5월 보존등기. 전체 17개동 1461가구 중 301동(철근콘크리트조 18층 건물) 17층 1702호.◆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등 설비. 성곡초교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학교, 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왕복 4차선 도로를 통해 진출입.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0,400,000원. 매각기일 8월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8타경3066-8=대구시 달서구 호림동 아파트형공장(전체대지 2,952.80㎡ 중 대지권 91.51㎡, 전용면적 237.73㎡). 2015년 10월 보존등기. 철골조 5층 건물(모다지식산업센터 나동) 중 3층 304호.◆물건개요=일반승강기 및 차량용승강기 등 설비. 모다아웃렛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공장,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약 35m, 동측 약 2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권리관계=유치권신고 있으나, 유치권부존재확인의 소에서 원고 승소 판결. 감정가격 47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34,220,000원. 매각기일 8월8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2019타경203=대구시 북구 태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445㎡ 중 대지권 55.63㎡, 전용면적 76.40㎡). 2002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평안하이빌 102동) 중 1층 1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태전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도시철도 3호선 매천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동측 약 6-7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6,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02.200,000원. 매각기일 8월1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수성의료지구, 스마트폴리스로 이름 바뀌나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전경.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대경경자청)이 지역 내 경제자유구역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길고 어려운 명칭을 줄이고 지구 간 이름을 지역별로 통일하면 보다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21일 대경경자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간부회의를 열어 대구·경북지역 내 8개 경제자유구역 명칭 변경을 위한 논의를 했다.주요 내용은 경제자유구역의 명칭 길이를 줄이고 대구와 경북으로 지구를 나눠 통일성을 갖추자는 것.현재 대구·경북지역 경제자유구역은 모두 8곳이다. 대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신서첨단의료지구 △국제패션디자인지구 △수성의료지구, 경북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등이다.이들 지구 명칭은 지리적인 이름과 개발 방향 등을 기반으로 지어졌다.하지만 명칭이 길고 구역별로 제각각이어서 지역민이 해당 지구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었다.이에 대경경자청은 대구의 경제자유구역은 폴리스, 경북은 밸리로 통일하는 계획을 구상 중이다.대구지역 수성의료지구는 스마트폴리스·신서첨단의료지구는 메디컬폴리스, 경북지역의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은 영천소재밸리·경산지식산업지구는 경산지식밸리 등으로 변경하는 방식이다.다만 법적 명칭까지 변경할 경우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경경자청이 자체적으로 시민 홍보를 위한 마케팅 차원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대경경자청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지구 명칭 변경 건이 본격 추진된다면 다음달 있을 개청일에 맞춰 변경된 명칭을 발표할 계획이다.대경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명칭 변경은 압축과 통일이라는 콘셉트로 시민이 지역 경제자유구역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며 “이해하기 힘들다는 지적을 받아 온 기존 명칭의 문제점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복날 단골메뉴 삼계탕, 대형마트 보다 전통시장이 훨씬 저렴

복날 대표메뉴로 통하는 삼계탕을 가정에서 직접 조리할 경우 전통시장에서 재료를 구입하면 대형마트보다 경제적이겠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재료 품질 등을 고려하지 않고 가격만을 비교한 수치다.중복인 22일에도 삼계탕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음식점의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1만 원을 훌쩍 넘다 보니 한 푼이라도 절약하고자 집에서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한국소비자원 참가격 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대구지역 삼계탕 음식점 1인분 평균 가격은 1만3천 원가량이다.가정에서 직접 조리하면 최대 절반 정도 가격으로 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1인분 기준 삼계탕 재료비는 전통시장은 6천400원, 대형마트는 9천100원 정도다.21일 가격조사 전문기관 한국물가정보의 자료에 따르면 삼계탕 재료인 7개 품목을 합한 가격은 대구의 경우 전통시장은 2만5천700원(4인 기준), 대형마트는 3만6천500원이다.생닭(4마리, 마리당 500g)은 전통시장이 1만 원, 대형마트가 1만1천580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천580원이 저렴했다.수삼(4뿌리)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6천 원)보다 저렴한 4천 원, 밤(50g)은 대형마트(4천440원)보다 싼 3천 원이었다.마늘(50g)과 대파(2대) 가격도 전통시장이 낮았다.한국물가정보 관계자는 “장마와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가 주춤해 닭의 집단 폐사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말복까지 삼계탕 재료 가격이 변동 없이 동일한 가격으로 계속 판매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도심형 타운하우스 ‘로제티움 1차’ 단독주택 기준 제시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단독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바꾸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티움 루프테라스 내부 모습. 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단독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바꾸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로제티움 루프테라스 내부 모습.도심형 타운하우스인 대구 수성구 ‘로제티움 1차’가 지역의 랜드 마크로 거듭나면서 단독주택의 기준을 확 바꾸고 있다.이를 방증하듯 현재 지역 내 최상위 수준의 매매가를 기록하면서 초고가 주거형태로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장미저택’의 뜻을 품은 로제티움. 건설IT기업인 군월드 건설의 야심작으로 만촌동 소선여중 인근 9천800여㎡ 부지에 위치한다.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단독 주택(18가구) 형태다. 최고의 보안시설과 각종 IT환경 구축 및 개인 풀장, 스크린 골프, 편백나무 욕조, 개인 엘리베이터 등의 편의시설과 입주자 취향에 걸맞은 개성 있는 내외관 인테리어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숲 세권에다 도심 속 타운하우스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교통, 생활 인프라, 교육, 문화생활 등 기존 아파트들이 가진 장점마저 두루 섭렵하고 있다.특히 기존 단독주택의 맹점으로 부각된 ‘보안’도 로제티움에선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AI보안시스템’이란 이름 아래 ‘외곽 펜스형 레이더감지기’, ‘팬 틸트 줌(PTZ) 카메라’를 통해 미세한 액션까지 추적해냄으로써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적용했다.디자인 모티브는 ‘유럽풍’을 지향한다. 수려한 디자인과 더불어 현대적인 감각, 아울러 효율성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로제티움 특유의 세심함이 깃들어 있다.가구별로 제공되는 개인 정원은 르네상스 정원예술의 아이덴티티로 일컬어지는 이탈리아 ‘빌라데스테’를 모티브로 설계·제작됐다.높은 층고는 ‘웅장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 뛰어난 채광과 환기, 이와 더불어 입주자 편의와 효율성을 제고했다.지붕에 설치되는 자동형 천창은 채광창 내부 모서리 부분의 습기를 차단, 넓은 표면적에 따른 풍부한 자연광을 입주자 모두에게 선사한다.군월드 건설 이동군 대표는 “로제티움은 단순히 부자들의 단독주택이 아니라 지역의 명물, 대구가 자랑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롤 모델이 되고자 설계된 것”이라며 “군월드 건설의 모토이기도한 ‘상생과 협력’의 캐치프레이즈에 걸맞게 향후 로제티움은 지역 행사나 강의, 세트장 등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간의 장으로도 마련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월드 건설은 로제티움의 성공에 힘입어 ‘청도 루지사업’에 참여한다. 청도 루지는 민간출자로 전국 첫 사례이자 대구·경북 최초로 건립되는 시설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