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보증공급 역대 최고치 기록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신용보증공급액이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지원 실적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신용보증 지원 제도가 담보력이 없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 및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대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된 신용보증공급액은 2015년 5천607억7천700만 원, 2016년 7천496억100만 원, 2017년 8천595억3천100만 원, 2018년 9천248억100만 원, 2019년 1조230억8천400만 원으로 지난해 첫 1조 원을 돌파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7개 특·광역시 가운데 대구의 보증지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신용보증 지원 제도는 1996년부터 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신용보증 지원을 통해 채무를 보증하고,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보증 종류는 △대출 보증 △어음 보증 △자금 보증 △시설대여 보증 등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의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신용 및 소득수준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이 늘어나면서 보증지원 실적이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내다봤다. 보증공급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다양한 보증 지원을 위한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야간보증재단 운영과 무방문 기한연장 처리로 시민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찾아가는 현장 보증 서비스와 전화상담 예약제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대구시 정책 자금 연계 원스톱 보증지원과 보증심사 기준 완화 및 서류 간소화 등도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열악한 경영 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성공지원센터를 통해 2018년 1천265곳, 2019년 1천367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스쿨 △성공스쿨 △경영관리 △폐업 및 재기지원 등이고 컨설팅은 △법률 △세무·회계 △인사·노무 △경영 자문 등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2020년 보증공급 목표액은 약 1조 원으로 3만4천여 업체에게 보증 지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증기간 도래업체에 대한 대환대출 및 기한연장을 적극 추진해 경영 리스크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새해맞아 뜨거운 재테크 열풍

새해를 맞아 지역에서도 재테크 열풍이 거센 가운데 투자 관련 강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테크 관련 업계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강연 뿐 아니라 백화점 문화센터나 아카데미 등에서도 소비자의 욕구 충족을 위한 재테크 강연을 마련하는 등 높은 관심 만큼이나 부동산, 주식, 채권, 달러 등 다양한 재테크 강연이 쏟아지고 있다. 강연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소액 투자 재테크 등 연령대별, 소득별, 분야별 맞춤형으로 세분화돼 마련되고 있다. 최근 지역 유명 재테크 커뮤니티 카페 ‘대구 텐인텐’ 운영진의 부동산 강연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입소문을 타고 선착순 550명이 신청하는 등 성황리에 마감이 종료됐다. 수강료 5만 원에도 강연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강연이 추가로 개설돼 재모집이 이뤄지기도 했다. 강연은 27일에 이어 다음달 2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문화홀에서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 대구편’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재테크 강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도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별 재테크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에서는 봄학기 강좌로 다양한 주제의 재테크 강연을 마련해 운영한다. 다음달 23일 ‘건축을 알면 부동산이 한 눈에 보인다’와 ‘아파트 살 돈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을 시작으로 24일 ‘학군지도, 집값 하락 없는 아파트’, 25일 ‘2020년 투자 시장 전망’, ‘채권과 펀드 입문 가이드’를 준비한다. 3월10일 ‘주식의 기초’, 3월14일 ‘환테크 입문 가이드’, 3월15일 ‘2020년 아파트 시장 전망과 유명 투자처 분석’, ‘3년 만에 부자되는 부동산 투자 노하우’, ‘사회초년생 재테크-소비·저축편’, 3월17일 ‘달러 투자 해외 주식 투자’ 등이 있다. 이들 강연은 주로 다른 강좌들과는 일회성으로 마련돼 진행되고 있다. 강연 시간 1시간20분에 수강료 5천 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재테크 강연 업계 관계자는 “재테크의 경우 대학생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갖는 분야인 만큼 인기가 높다.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연초에 특히 재테크 강연이 몰리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강좌는 기초·입문반부터 심화반에 이르기까지, 또 부문 역시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 질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아토피 등 예민한 피부에 좋아요

대구백화점 본점 1층 화장품 매장에 건강한 피부를 위한 자연주의 수제 비누 전문 브랜드 ‘썬양의 디톡스 비누’가 오픈했다. 썬양의 디톡스 비누는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피마자 코코넛오일로 만들어졌다. 오로지 8시간을 끓여 순하게 만든 수제 비누로 예민한 피부 타입의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안경 해외개척단, 독일서 수출 계약 성과 거둬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의 ‘지역안경산업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 10~1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독일뮌헨광학전(OPTI2020)’에 참가해 현지 수출 계약을 하는 성과를 거뒀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광학전에 지역 안경제조업체 8개사가 한국브랜드 단체관을 함께 운영해 130건(356만7천 달러)의 상담실적과 22건(73만4천 달러)의 현장 계약이 이뤄졌다. 이는 2017년 참가 이후 최대성과다. 최신 트렌드에 맞게 특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 안경 업계가 유럽의 유명 브랜드와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게 대구시 측의 설명이다. 이번 참가는 글로벌 안경 시장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패션 아이템으로써 한국브랜드 안경을 수출하는 프리미엄 전략 가능성도 확인했다. 대구시는 광학전 기간 중 400개 회원사가 있는 독일 안광학산업협회, 프랑스 안경조합 등 유럽 내 다수의 관련 단체와 협조체제도 만들었다. 대구시 최운백 경제국장은 “지역 안경 산업의 체질 변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브랜드 육성과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등 성장기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롯데백화점 자그담, 경자년 맞아 제리 치즈케이크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 자그담에서는 경자년을 맞아 만화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제리 치즈케이크’를 선보인다. 케이크는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쿠키의 달콤함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로또 제895회 당첨 번호는? 38 39 31 16 41 26+23

로또 제895회 당첨 번호 결과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진행된 제89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번호는 38, 39, 31, 16, 41, 26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부터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당첨금액을 받을 수 있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 3개가 일치한 당첨자 역시 고정 당첨금을 수령 받을 수 있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연장된다. 한편 이날 황금손은 배우 김보성이 출연했다. 김명훈 기자 mhkim@idaegu.com

중진공 대구지역본부, 지난해 기업지원 정책자금 늘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대구지역본부가 지난해 약 250억 원이 증가한 정책자금을 집행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지역 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창업을 시작하는 신생기업의 초기자금부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신시장진출자금까지 다양한 부문의 기업지원에 힘쓰고 있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대구지역본부는 지난해 모두 2천297억 원(민간투자 포함) 규모의 정책자금을 719개의 대구지역 기업에 지원했다.2018년 2천46억 원과 비교하면 251억 원이 증가됐다. 지난해 중진공은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 중점을 두고 정책자금을 집행했다. 주요 세부항목에는 창업기업자금, 투·융자복합금융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 재도약지원자금, 신성장기반자금, 신시장진출지원자금 등이 있다. 지난해 창업기업자금은 전년보다 87억8천만 원이 증액된 1천146억3천만 원의 예산이 집행됐다. 창업기업지원자금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7년 미만인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대상이다.생산설비, 시험 검사장비 도입 등 시설자금과 창업소요비용, 제품생산비용 및 기업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으로 나뉜다. 사업성과 기술성이 우수한 성장 유망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성장기반자금은 569억1천만 원의 예산이 기업에 지원됐다. 76억2천만 원이 늘었다. 업력이 7년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장지원과 제조현장스마트화자금 형태로 지원됐다. 131억8천만 원 규모의 재도약지원자금은 사업 전환, 구조조정, 재창업 지원을 통해 다시 도약하고 경영정상화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금이다. 전년 116억 원에 비해 15억8천만 원이 증가했다. 이 밖에도 신시장진출지원자금(111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84억4천만 원), 투융자복합금융자금(257억 원) 등이 집행됐다. 중진공은 올해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과 관련 협력업체들의 상생을 위해 지원하고 로봇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지난해 기반을 갖춘 기업에 스케일업(규모성장)을 도왔고 대구 미래 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많이 해왔다”며 “국내외적 문제들로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는 대구지역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력 및 미래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 성과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추진 중인 해외마케팅 전문 파트너링 서비스의 핵심인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33개사가 ‘1사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1사 무역사절단’은 개별기업의 여건과 수출프로젝트 특성을 고려한 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전 세계 현지 네트워크 등과 유기적 협업 관계를 구축해 시장수요에 적절한 대응할 수 있다. 또 예산 위주의 지원 형태를 지양하고 전문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직접 지원 위주의 지원방식으로 지역기업의 사업 만족도와 수출성과를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일신프라스틱은 일본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와 올해 283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함께 단가협의 중이며 후속 물량까지 고려하면 약 1천5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확보했다. 원창머티리얼은 일본 내 수요는 많으나 자국 내 생산량이 부족한 시장 상황에서 향상된 기능성 아웃도어 제품경쟁력을 내세워 신규바이어와 최근까지 955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20개사 정도를 1월 중 선정해 사전시장조사를 거쳐 오는 6월부터 파견을 시작한다. 대구시는 올해도 수출 조기 플러스 전환을 위해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 부서·기관별로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통합 관리로 상호연계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다.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품목 다변화를 준비하고, 신흥·전략시장을 공략해 주력산업의 시장 선정과 대형·전문화로 성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7년 처음 도입한 1사 무역사절단사업이 더욱 많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올해 설 전 화폐공급량 지난해보다 감소

올해 설 전 화폐공급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올해 설 연휴기간 휴일수가 지난해 설 연휴기간 휴일수인 5일 보다 하루 더 적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 2020년 대구·경북 지역 설날전 화폐발행 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10영업일 간 금융기관 등을 통해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은 7천4억 원으로, 지난해 7천510억 원보다 506억 원(6.7%) 감소했다. 지난해 화폐 순발행액이 전년인 2018년(6천777억 원) 대비 733억 원(10.8%)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설 연휴기간이 나흘간으로 같았던 2017년과 2018년 화폐 순발행액은 각각 6천808억 원, 6천777억 원으로, 비교적 감소폭(0.5%)이 적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롯데백화점 폴스 부띠끄 매장, 설 명절 맞아 럭키백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여성관 폴스 부띠끄 매장에서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복 주머니가 떠오르는 럭키백을 선보이고 있다. 벨벳, 인조가죽으로 만든 복 주머니 럭키백은 새해 선물뿐 아니라 데일리백으로 활용이 가능해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봄맞이 대전 등 다양한 기획전 진행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봄맞이 디스플레이와 함께 봄 신상품 판매, 문화센터 봄학기 회원모집이 한창이다. 설 명절과 주말을 맞아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설날 선물 큰잔치부터 봄맞이대전, 겨울상품대전, 스포츠·아웃도어 특별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한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다음달 29일까지 프라자점 12층 문화센터에서 대백문화센터 봄학기 회원 모집을 진행한다. 100세 시대 치매 예방, 시니어 뮤직가든 등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매주 수요일 대구백화점에서 일상 속 문화충전을 경험 할 수 있는 ‘수요 열린음악회 시즌 2’가 29일 오후 6시 프라자점 10층 대백프라임홀에서 열린다. ◆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봄 패션으로 알아보는 2020 패션 키워드를 주제로 4층 여성관 각 매장에서는 다양한 봄 아이템을 선보인다. 지고트 매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하프텍 디자인에 프론트 핀턱으로 맵시 있게 주름을 잡는 쉬폰 원피스를 69만8천 원에, 레니본에서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를 58만9천 원에 판매한다. 모조에스핀에서는 ‘루드르 뒤 플레르’ 컬렉션 제품인 핑크 정장세트를 113만8천 원에 내놓으며 싱그런 봄날의 꽃 향기처럼 로맨틱한 스프링룩 원피스를 95만9천 원에 선보인다. 또 산드로에서는 쉬폰 소재의 롱 스트랩 프린트 드레스인 쉬폰 롱 원피스를 69만9천 원에 판매한다. 벨트로 포인트를 준 도트 프린트 플리츠 미디 스커트는 35만9천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자딕앤볼테르 매장에서는 새계적인 컬러연구소 ‘팬톤’이 지정한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 색상의 유니크한 셔츠를 63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31일까지 KB국민, NH농협, 비씨, 우리카드 등 주요 카드사별 5만 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스포츠·아웃도어’ 특집전을 연다. 특집전에서는 네파, 블랙야크, K2, 아이더, 밀레 등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더의 헬리오 다운 재킷, 아리아 롱 다운, K2의 마조람 9 구스 다운, 밀레의 벨레누스 밴치 다운, 브레아 벤치 다운, 블랙야크 L트리컬 다운 재킷, L센트럴 재킷, 네파 이비 다운 재킷, 컬럼비아 잡 스위프 다운 재킷, 밴드 투 림 IV 롱 다운 재킷, 스위치 네오 백팩, 디비전 백팩, 콘트 메신져, 콘트 슬링 등이 있다. 2층 남성편집매장 BEAKER에서는 ‘봄을 알리는 트렌치코트’를 판매 중이다. 봄 시즌 신상품인 트렌치 코트와 토트백, 스니커즈 등이 매장 정면에 배치돼 있다. 가격대는 트렌치코트 53만5천 원, 토트백 33만5천 원, 스니커즈 56만5천 원, 백팩(베이지) 36만5천 원이다. 6층 쌤소나이트 RED와 키플링에서는 신상품 제안전을 진행한다. 쌤소나이트 RED에서는 다원 남성 백팩, 테오 남성 백팩, 베닝턴 남성백팩, 베닝턴 남성 토트백과 알번 남성 백팩 블랙, 바이너 남성 백팩 M 틸그린을 선보이고 있으며 키플링에서는 뉴 컬렉션으로 기즐레인, 블라이, 이미스, 미카, 쉐도우, 에머리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설날 선물 큰잔치’ 시즌행사를 연다. 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설날 선물 큰잔치 시즌행사로 엘칸토 무크, 행텐, 흄, 테이트, NII 등이 참여하는 잡화·영캐주얼 설날맞이 인기상품 특가대전을 비롯 비너스, 비비안 설날 선물 란제리 최대 70% 오프 상품대전을 진행한다. 웨스트우드 겨울상품 균일가전과 아웃도어·골프웨어·영캐주얼 설날선물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도 마련된다. 특가대전에는 밀레, 김영주골프, 트레비스, 베스띠벨리, 제시뉴욕, 로엠, 리스트 등이 참여한다. 동아백화점 수성점에서는 설날 선물 큰잔치 시즌행사로 엘르골프, 이동수골프 등이 참여하는 골프웨어 설날 선물 상품 최대 80% 특가대전을 연다. 이밖에도 쉬즈미스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우수 고객 최대 90% 오프 초대전과 리스트·톰보이 등의 영캐주얼 겨울상품 최대 70% 오프 특가상품대전이 열린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설 상치림전·명절 설날 선물 큰잔치와 자라 해외여성 수입브랜드 겨울·봄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 등을 실시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 목표 넘었다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가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구축 목표 기업 수를 125%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TP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 목표 기업 수는 198개사였으나 모두 248개사(22일 기준 협약 완료 기준)의 지원을 완료했다. 지원받은 기업 중 신규 구축이 174개사, 고도화가 70개사다. 도입 솔루션으로는 생산관리시스템(MES) 187개사, 전사자원관리(ERP) 40개사, 제품수명주기관리(PLM) 13개사를 지원했다. 지역별로는 경주 50개사, 경산 48개사, 구미 43개사, 칠곡 42개사 등이 주로 지원을 받았다. 경북TP는 기업 규모별 제조 현장 여건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또 사업추진 전 단계에 걸친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종합관리를 통해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이바지했다. 이중 중소벤처기업부과 경북도의 지원을 받는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선정된 기업들도 있다. 중기부의 지원을 받는 경북지역 시범공장으로는 화신정공(칠곡), 한중NCS(영천), 텔스타(경주)가 선정됐다. 화신(영천), 아주스틸(구미), 인탑스(구미)는 경북형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으로 지정돼 경북도의 추가 지원을 받고 있다. 경북TP는 올해 스마트공장 참여가 부진했던 북부권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TP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단계별 지속적인 고도화를 유도해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의 스마트공장 수준을 높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 스마트오피스 구축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

DGB대구은행이 스마트오피스 구축 사업을 위해 IT 일부 부서에 데스크톱 가상화(이하 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본점 디플렉스에 입주한 IMBANK 전략부를 비롯한 IT본부 4개 부서에서는 시간과 장소, 단말기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가상 PC에 접속, 보다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은 IT보안 강화와 업무 환경 효율화를 위해 ‘절대 보안 및 언제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이다. VDI는 PC본체 없이 중앙 서버 안에 생성된 가상 데스크톱에 원격으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중앙 데이터센터에 저장되어 데이터 유출을 예방해 보안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단계적 적용 후 같은 층 근무 본부 단위 확대 등, 운영성과 분석 및 외부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겠다. 또 전체 사옥 스마트 부서 추진도 고려 중에 있으며, 주 52시간 제도에 따른 탄력적 근무 환경 조성에 디지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유통업계, 설 명절 휴무일 미리 확인해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연휴 기간 대구 유통업계의 휴무일은 제각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헛걸음하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휴무일을 확인해야 한다. 대형마트는 이번 설 명절 기간 26일 하루만 쉰다. 20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은 대구시의 의무 휴업조례에 따라 넷째주 일요일에 해당하는 26일만 문을 닫는다. 설 당일인 25일에는 단축 영업을 시행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한다. 농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지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설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문을 닫는다. 성서점은 25일 당일만 휴점한다. 백화점은 업체마다 휴무일이 모두 제각각이다. 대구백화점은 본점과 프라자점의 휴점일이 다르다. 본점은 설 전날과 당일인 24~25일, 프라자점은 설 당일과 다음 날인 25~26일 문을 닫는다. 롯데백화점도 대구점은 24~25일, 상인점은 25~26일 문을 닫는다. 롯데아울렛 율하점과 이시아폴리스점은 25일 설 당일만 문을 닫는다. 신세계백화점은 24~25일 이틀 동안 휴점한다. 이랜드리테일의 동아백화점 쇼핑점과 NC아울렛 엑스코점 등은 설 당일인 25일 하루만 쉰다. 지역 전통시장의 경우 서문시장만 공식적인 휴무일이 정해져 있다. 서문시장은 설 당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문을 닫는다. 다만 야시장은 정상 운영된다. 칠성시장, 팔달신시장 등 지역의 다른 전통시장들은 공식적으로 문을 닫지는 않는다. 상인들의 자율의지에 맡긴다는 방침이다. 서문시장 관계자는 “상인들의 복지를 위해서 명절 기간 쭉 문을 닫아오고 있다. 시민들의 양해를 바란다”며 “미리미리 휴무일을 확인해, 즐겁고 화목한 명절 장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설 앞두고 채소, 수산류 초강세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채소와 수산류 위주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2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설 차례상에 오르는 채소류와 수산류의 품목이 강세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겨울 들어 우천 및 흐린 날씨 탓에 산지 출하작업이 지연돼 상품성이 있는 물량이 없는데다가 신선도를 크게 따지는 성수 품목들로 명절 전 수요가 급증했다. 이날 기준 나물류인 시금치(1㎏)는 4천500원으로 지난주(4천 원)보다 12.5%, 지난달(3천500원)보다 28.5% 올랐다. 또 애호박(1개)은 2천500원으로 지난주(2천 원)보다 25.0%, 지난달(1천300원)보다 92.3% 올랐고, 풋고추(100g)는 1천300원으로 지난주(1천 원)보다 30.0%, 지난달(650원)보다는 100.0% 폭등했다. 청양고추(100g)는 1천100원으로 지난달(850원)보다 29.4%, 깻잎(100g)은 2천300원으로 지난달(1천400원)보다 64.2% 올랐다. 쪽파(1㎏)는 5천500원으로 지난주(5천 원)보다 10.0%, 지난달(3천500원)보다는 57.1%, 가시오이(10개)는 1만3천 원으로 지난주(1만 원)보다 30.0%, 지난달(9천 원)보다는 44.4% 상승했다.양배추(1포기)는 5천 원으로 지난달(4천 원)보다 25.5% 뛰었다. 신선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수산류 역시 초강세다. 특히 지난해 연이어 온 태풍 등의 이유로 어획량이 급감해 물오징어, 고등어, 갈치 등은 가격이 급등했다. 물오징어(1마리·냉동)는 4천500원으로 지난해(4천 원)보다 12.5% 올랐다. 이는 평년(2천533원)에 비해 2배가량 폭등한 가격이다. 고등어(2마리·염장)는 3천990원으로 지난달(2천585원)보다 54.3% 뛰었고, 갈치(1마리·냉동)는 6천450원으로 지난달(5천490원)보다 17.4%, 지난해(3천300원)보다는 95.4% 급등했다. aT 관계자는 “생선인 조기, 물오징어 등은 설 바로 전에 소비가 높아 오늘(23일)까지 구매가 가장 활성화돼 초강세를 보일 것 같다”며 “설을 쇠고 대목기간이 지나면 안정세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