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폭등에 종부세액 43% 급증

대구 수성구를 중심으로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역 내 종합부동산세 고지인원과 세액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관련기사 14면종부세 고지인원 당 부담해야 할 세액도 20% 이상 늘어나 부동산 가격 급등 이후 공시가 상승까지 이어지면서 대상자의 세부담도 커지게 됐다.국세청은 25일 ‘20년분 종합부동산세’ 납세의무자에게 납세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했다.대구의 경우 주택분 종부세 대상자는 2만 명이다.작년 1만8천 명에 비해 인원수로는 11.1% 증가했다. 세액 규모는 335억 원으로 작년 235억 원에 비해 42.6% 급증했다.종부세 대상자 1명 당 지불해야 할 평균 세액은 167만5천 원이다. 작년의 경우 1인 당 130만 원을 납부해 평균 납부 금액 또한 22% 늘어났다.특히 올해는 대구에서 고지 인원 대비 세액 증가율이 4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다주택자 증가를 포함해 한 사람이 보유한 부동산 규모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고지인원만 놓고 보면 대구는 서울(39만3천 명), 경기(14만7천 명), 부산(23만 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네 번째로 많았다.주택을 포함한 전체 종부세 대구 고지 인원은 지난해 2만1천 명에서 올해 2만3천 명으로 9.5%, 세액은 495억 원에서 656억 원으로 32.5% 각각 늘었다.한편 올해 전국 고지인원은 74만 4천 명, 고지세액은 4조 2천68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0%, 27.5% 증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 SW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 지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대구지역 소프트웨어(SW)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통해 투자유치 결실이 맺어질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DIP는 △투자전략 수립 컨설팅 △투자 제안서 자료 작성 지원 △전문가 교육 △투자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모의 기업설명회(IR)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투자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 SW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으로 26일 DIP에서 2차 교육이 진행된다.교육에는 김용민 인라이트 벤처스 대표가 ‘벤처캐피탈 유치를 위한 사업설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배재광 벤처법률지원센터 대표는 ‘창업에서 코스닥 상장까지, 창업자가 알아야 할 법률 상식’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DIP는 다음달 7일에는 지원기업 모의IR 대회를 개최해 IR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지원기업 2개사를 선정해 투자 IR 영상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DIP 김유현 원장은 “유망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대구 IT/SW산업이 벤처 투자사에게 매력적인 투자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수성구 더블규제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 '더샵 프리미엘' 모두 웃었다

수성구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 후 대구서 첫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두 곳이 30-40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수성구의 더블규제로 인한 다주택자 세부담이 강화되면서 타 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반영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24일 나란히 1순위 청약을 접수 받은 중구의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와 북구의 더샵 프리미엘은 평균 30~40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이날 1순위 청약에서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2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2천116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45.7대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 84㎡A타입은 9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천224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 76대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포스코건설이 대구 북구 침산동에 분양한 더샵 프리미엘도 1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천728명이 신청해 평균 2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84㎡A는 43가구에 2천780명이 몰려 64.7대1로 최고경쟁률을 보였다.두 단지의 청약 결과에 대해 지역 부동산 업계는 수성구의 더블규제로 타 지역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요인과 더불어 신축 주택에 대한 수요가 이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의 경우 1·2호선 반월당역과 1·3호선 명덕역의 더블 환승역세권의 도심생활 인프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 신주거타운의 미래비전 등을 갖춰 수요자 구매욕구를 자극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여기에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더샵 프리미엘은 포스코건설의 브랜드 이미지와 신천대로가 인근에 위치해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북대구IC, 서대구IC 이용 편리성과 교육과 문화 행정 접근성이 높다는 점이 작용된 것이라는 해석이다.지역 건설부동산 관계자는 “대구 전역의 전매제한에도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라는 점과 수성구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이한 세부담 강화 요인이 더해진 결과”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농협, 북구 대현동 시대 연다

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이 수성구 중동(희망로124) 시대를 끝내고 경북농협이 사용하던 북구 대현동(신암로67) 사옥으로 이전한다.건물 내외부 리모델링 등 1년 간 준비 끝에 27일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를 시작으로 12월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전한다.이번 이전으로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를 비롯하여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신용보증기금, 농협자산관리회사, 농협네트웍스, 농협파트너스 등 200여 명이 근무하게 된다.대현동 사옥은 2019년 안동으로 이전한 농협 경북본부가 사용하던 건물로 대지면적 6천984㎡, 연면적 1만2천499㎡, 본관(지하 1층~지상7층)·1별관(지하 1층~지상3층)·2별관(지하 2층~지상 4층) 3개 동이며 주차는 183대까지 가능하다.또 금융업무 고객의 편의를 위해 1층 대현동금융센터까지 리모델링을 완료,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수성구에 위치한 기존 건물 1층 대구영업부(은행)는 대구중동금융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계속 운영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눈에띄네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다양한 인력 양성 및 지원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대경혁신인재양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미래형자동차산업혁신아카데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지역의 우수한 청년들을 교육해 지역기업에 취업시킴으로써 지역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의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평균 5.72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 25명이 수료 중에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인턴과정을 수행한다.인턴 수행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인건비를 지원한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한 기수로 운영했으나, 내년에는 두 기수로 운영해 많은 우수인재들을 배출할 예정이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지난달 말 2020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대구 수성알파시티 내에서 개최했다.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국내 대학 15개 팀이 참가해 5G(세대) 통신을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충북대 ‘타요’팀이 총점 3만4천849점으로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원을 거머쥐었다.국민대 ‘KIME’팀과 인하대 ‘에이아이(A.Eye)’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상금 5천만 원)과 대구시장상(상금 3천만 원)을 각각 수상했다.숭실대 ‘익서스팀’과 전남대-조선대 ‘퓨처 모빌리티 랩(Future Mobility Lab’팀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장상(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개·폐막식은 개최하지 않았다.디지털 박람회로 개최된 이번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는 전시행사가 없음에도 많은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참가, 총 상담액 1억1천9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국내외 강연자는 미리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실시간 또는 녹화로 강연했다. 청취자는 포럼에 등록한 뒤 다양한 기기로 접속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관계자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등 힘든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위해 행사 규모와 방식을 변경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양보와 배려 고맙습니다" 대백 차량 무료 스티커 배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자가 차량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대구백화점은 ‘아름다운 배려 캠페인’ 차량 스티커를 제작, 무료 배부하고 있다. 스티커는 5가지 메시지(△어르신 운전중 양보와 배려 감사합니다 △아이가 타고있어요 △초보운전 배려 감사합니다 △양보와 배려 감사합니다 △임산부가 타고 있어요)가 적혀있고 본점・프라자점 1층 사은품 증정 장소에서 제공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코로나19 집콕시대에 이불수요 폭발적 증가, 미소 머금은 ‘예가로드’

‘이불 밖은 위험해’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올해는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으로 집콕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집 꾸미기 아이템 수요가 올랐고 이불 수요가 급증해 위기를 기회로 삼은 기업이 있다. 대구지역 침구 제조업 ‘예가로드’(대구 달서구 성서서로 36길 17-12)다.예가로드는 높은 이불 수요로 만족스러운 매출성과를 달성하고 있다.온라인, 오프라인 판매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예가로드는 코로나가 기회의 발판이 됐다. 이불은 유행의 민감도가 없어 끊임없이 수요가 있다는 것.온라인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지난해 대비 분기별 최소 3억 원 가량 매출이 늘어났다.특히 정부와 대구시에서 재난지원금, 대구희망지원금을 나눠주는 등 재래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태면서 이불을 장만하는 수요가 더욱 높아졌다.예가로드 조홍래 대표는 “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 이불을 미리 사놓는 소비자들이 많아 겨울 재고가 여름에도 많이 빠져 나갔다”며 “코로나가 가장 크게 확산된 2분기에만 지난해 대비 6억5천만 원 가량 매출이 올랐다. 3분기에도 3억~4억 원가량 매출을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예가로드 효자상품은 ‘항균 알러스킨 마이크로’다. 생산되는 제품 중 유일하게 사계절 판매 중인 상품이다. 품절도 수시로 이뤄진다.이 제품은 워싱 처리로 일반 침구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에 항균처리까지 더해졌다.각종 미세균이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위생적이면서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는 것. 항균도 시험에서 99.9% 인증을 받은 우수한 제품이다.디자인은 무늬가 없고 단조로워 유행이 없으며 자기의 취향에 맞게 색만 달리할 수 있어 꾸준히 인기 있다.계절마다 차렵이불, 극세사 이불, 누빔 매트리스커버, 홑 매트리스커버 등 다양화해 판매된다.조 대표는 “보통 한 계절에 하나의 제품으로 끝이 나지만 수요가 꾸준히 높아 여름 제품으로 시작되면 가을, 겨울 등 원단만 달리해 다양하게 생산하고 있다. 침대 사이즈가 다양해지면서 맞춤 제작도 가능하다”고 말했다.예가로드는 가족 같은 직원 20여 명이 함께 회사를 일궈나가고 있다.조 대표는 2016년 3월 자본금 500만 원을 가지고 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이불, 베개 등 침구제품 반응을 얻자 자본금을 차근차근 늘려나가 1년 만에 공장을 확장 이전했고, 지난해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예가로드 제품은 전국 재래시장 이불 판매 업소에서 판매 중이다. 온라인상으로는 옥션, 지마켓, CJ몰 등 대형 온라인 몰에서 성황리에 운영되며 쉽게 구매할 수 있다.조 대표는 “우연한 타이밍으로 이불 수요가 급증해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됐다”며 “높은 수요만큼 침구업체에서 우뚝 서기위해 새로운 제품 개발 등에 노력하겠다”고 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군프롭테크를 부탁해 〈매입임대주택〉

물음표 씨는 20년 가까이 거주할 수 있다는 매입임대주택 이야기를 듣고 군프롭테크에 들렀다. Q. 매입임대주택을 검색해 보니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더라구요. 공공임대주택으로도 불리던데 임대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A. 네. 잘 찾아보셨어요. 시중 전세시세 30% 수준으로 보증금 450만 원, 월 임대료 10만 원 내외로 공급되고 있어요. *여기서 잠깐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분에 대하여 지원 자격이 확대됐다. 기존에는 서울 이외 시·군 출신, 졸업 혹은 중퇴한 지 2년 내 해당자 중 직장 재직 중이면 자격이 없었다. Q. 순위별 선정기준이 다르지요? A. 1순위는 (가)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나)법정 한부모 가족, (다)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70%이하 장애인 (라)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마)국민기초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65세 이상으로 주거지원 시급가구이고요. 2순위는 (가)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일반인 (나)전년도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장애인이에요. *여기서 잠깐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의 지원절차는 신청접수(행정복지센터) -자격확인1(구청) -공사에 지원요청 통보(구청) -자격확인2(공사)-지원결정통보(공사) -입주계약(공사) -유지관리(공사)로 진행된다. GOON TIP 매입임대는 도심 내 최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지난 10년간 매입임대 사업 재고현황을 보면 2010년 3만5천541가구에 불과했던 매입임대가 작년 11만8천622가구로 늘어났다. 매입임대 재고는 늘어났지만, 노후화도 심각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어 직접 방문 후 물건 확인은 필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매정보

◆2020타경1193=대구 달서구 진천동 다가구주택(대지 206㎡, 건축면적 389.08㎡). 2012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사무소-실제 다가구주택 48.60㎡, 2층 3가구, 3층 3가구 각 112.56㎡, 4층 2가구 115.36㎡) 및 제시외 주택 24.1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월배중학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약 8~10m 도로에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8명(보증금 326,000,000원, 월세 3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33,465,800원, 최저매각가격 583,426,000원. 매각기일 12월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2019타경35435=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창고(대지 705.30㎡, 건축면적 365.80㎡). 2013년 1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창고 사무실 등 286.98㎡, 냉장, 냉동창고 31.50㎡, 2층 창고-실제 사무실 78.82) 및 제시외 철골조 창고 48㎡.◆물건개요=세천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위치. 일대는 공장, 창고, 공동주택, 주거나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서측 약 8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고도지구(7층 이하).◆권리관계=냉장, 냉동창고 및 시설은 매각 제외(법정지상권성립여부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351,265,480원, 최저매각가격 945,886,000원. 매각기일 12월3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2019타경4493=대구 달성군 현풍읍 중리 근린주택(대지 232.80㎡, 건축면적 352.06㎡). 2013년 10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오네뜨주건축물 제1동). 1층 부동산중개사무소 72.28㎡, 일반음식점 42.82㎡, 계단실 7㎡, 2층 주택 2가구 111.12㎡, 3층 주택 1가구 118.84㎡ 및 확장형 발코니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과학기술원 사거리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주상용 건물, 아파트단지, 학교, 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약 8m, 남측 약 30m(완충녹지 포함)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경제자유구역. 일반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권리관계=임차인 7명(보증금 130,000,000원, 월세 7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42,075,400원, 최저매각가격 412,617,000원. 매각기일 12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19타경7027=대구 달서구 송현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193㎡ 중 대지권 24.15㎡, 전용면적 59.93㎡). 1996년 6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대진빌라 101동) 중 3층 4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송현공원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서측 근거리에 지하철1호선 송현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동측 약 8m, 북동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1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86,100,000원. 매각기일 12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19타경34319=대구 달서구 이곡동 성서3차동서타운아파트(전체대지 10,390.10㎡ 중 대지권 41.22㎡, 전용면적 84.95㎡, 통칭 33평형). 1998년 2월 보존등기. 전체 2개동 294가구 중 301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13층 13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이곡초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및 상가주택, 학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30m, 서측 약 6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236,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65,200,000원. 매각기일 12월1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2계.◆2019타경198=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근린주택(토지 1,954㎡, 건축면적 884.44㎡).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소매점, 사무실 등 111.43㎡, 2층~4층 다가구주택-실제 펜션 각 99.67㎡),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1층 휴게음식점, 계단실 등 134.67㎡, 2~4층 다가구주택-실제 펜션 각 113.11㎡) 및 제시외 주택, 보일러실 93.06㎡.◆물건개요=전기보일러 난방, 승강기 등 설비. 화진휴게소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농경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적도상 맹지이나, 현황 폭 약 3m 포장도로와 접한 상태. 지목은 전(현황 대지 및 일부 도로). 계획관리지역.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63,656,000원, 최저매각가격 717,191,000원. 매각기일 12월14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1계.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관심물건

◆대구시 동구 각산동 400 각산푸르지오2단지 2**동 10**호(관리번호 2020-10409-001)= 대구시 동구 각산동 소재 ‘동부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단지 북측의 4차선 포장도로에서 아파트 단지로 진출입이 가능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42.739㎡, 건물 84.929㎡. 감정가격 285,000,000원, 최저입찰가격 285,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30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경북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 1-1, 덕곡리 161-4 외 2필지(관리번호 2019-17501-001)=경북 영덕군 영덕읍 덕곡리 소재 ‘영덕야성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로 주위는 학교,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주택 및 점포 등으로 이용 중이며, 급배수설비 등이 돼 있음. 4필지 일단으로 해 북측으로 폭 약 12m의 왕복2차로에 접함.◆물건개요=근린생활시설 및 주택. 토지 249.4㎡, 건물 140.09㎡. 감정가격 386,034,180원, 최저입찰가격 386,035,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12월30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구딸의 홀리데이 세트, 동화같은 이야기로 풀어냈다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스노우 버터플라이의 전설(The Legend of the Snow Butterflies)’ 컬렉션을 론칭했다.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은 ‘스노우 버터플라이가 전하는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의 마법’ 콘셉트다.눈을 본 적 없는 마을에 스노우 버터플라이가 눈을 내려줬다는 동화 같은 스토리를 일러스트 디자인에 담아, 제품 패키지부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연말 한정으로 출시되는 구딸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윈 포레 도르 캔들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과 ‘베스트셀러 디스커버리 세트’, 그리고 ‘홀리데이 스페셜 향수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윈 포레 도르 캔들’은 겨울 숲을 거니는 듯 차갑고 깨끗한 숲 향에 따뜻한 빛과 같은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포근한 향기로 공간을 채워주는 캔들이다.이번 시즌 대용량으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일러스트 디자인이 용기 전면에 새겨져 있어 연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베스트셀러 디스커버리 세트’는 휴대하기 좋은 트래블 사이즈로 출시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향수 세트다.달콤하면서 머스키한 향으로 거부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안겨주는 ‘쁘띠 쉐리’와 따사로운 햇살과 상큼한 레몬트리 향에 산뜻한 사이프러스 향기를 더한 ‘오 드 아드리앙’, 상큼한 로즈 향 속 달콤함을 품은 로제 샴페인같은 ‘로즈 폼퐁’, 그리고 대담하면서도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구르망 시프레 계열 향 '떼뉴 드 스와레’까지 4가지 향으로 구성돼 있다.‘홀리데이 스페셜 향수 세트’는 향수 100ml와 유니버셜 바디크림 75ml를 홀리데이 전용 패키지에 담은 시즌 리미티드 세트로, 새하얀 눈을 연상시키는 생크림과 같은 제형의 유니버셜 바디크림 75ml가 증정으로 구성돼 있다.구딸 파리의 2020 홀리데이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대구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영등포·광주점, 롯데백화점 영등포·청량리·부산점, 갤러리아 압구정·광교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지역 안경 산업 수출 시장 ‘찬바람’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로 대구·경북지역의 안경 산업 수출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22일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대구지역 안광학 관련 품목(안경테,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안경렌즈, 안광학기기, 기타안경)의 수출액은 5천900만1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8천383만7천 달러) 대비 29.6% 감소했다.경북은 올해 1~9월 수출액(1천596만7천 달러)이 지난해(3천142만8천 달러)보다 49.1% 줄어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졌다.대구·경북에서 안광학 관련 품목 가운데 지난해와 비교해 가장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품목은 안광학기기와 콘택트렌즈다.대구의 올해 1~9월 안광학기기 수출액(45만4천 달러)이 지난해 같은 기간(169만 달러) 대비 73.1% 줄었고 안경테(34.3%), 선글라스(29.5%)도 감소폭이 컸다.경북은 올해 콘택트렌즈 수출액(800만9천 달러)이 지난해(1천987만5천 달러)보다 59.7% 감소했고 안경테(40.4%)가 두 번째로 감소 폭이 큰 품목이었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해외 수출 단절을 안광학 수출의 감소 원인으로 꼽았다.안광학기기는 대구지역 원천 기술 업체의 경영난, 콘택트렌즈는 경북의 수출 주요 거래국이 동남아시아에 분포된 데 따른 거래의 어려움이라는 설명이다.올해 1~9월 전국 기준 수출 실적 감소 폭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가장 큰 안광학 품목은 안경테(26.7%), 콘택트렌즈(20.3%) 순이었다.국가별 안경테 수출 감소량이 가장 큰 곳은 영국(62.5%), 홍콩(51.5%), 덴마크(43.1%) 순이고 콘택트렌즈는 인도네시아(54.2%), 홍콩(52.9%), 태국(36.5%)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전국에서 안경테 수출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대구·경북으로 파악됐다.지난해(1~12월) 전국 안경테 수출 실적(1억1천349만 달러) 중 83.6%(9천495만8천 달러)가 대구·경북에서 이뤄졌다.올해(1~9월)도 전국 수출액(6천14만2천 달러) 중 78.3%(5천900만1천 달러) 수준을 기록 중이다.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안경 시장 경기 위축으로 국가별 소비자층의 안경 가격 민감도가 심해지고 있다”며 “내년 수출 경기 회복을 위해 온라인 유통 확대와 적극적인 안경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 의하면 대구·경북의 안광학 산업 사업체는 각각 600여 곳과 20여 곳으로 전국(800여 곳) 대비 70%가량의 안경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부동산 경기 호황속 화성산업 서한 등 3분기 흑자전환 성공

코로나19 영향으로 대구지역 상장사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60%이상 급감했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24일 발표한 ‘20사업연도 3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대구 상장사 100개의 전체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3% 줄었다.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10.3%, 48.2% 감소했다.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4%, 67.2%, 57.9% 감소세를 보였다.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1%, 8.6% 증가했으나 순이익에서 69.7% 감소를 겪었다. 같은기간 지역 상장사의 부채비율은 지난해보다 8.7% 증가한 79.9%로 나와 재무안정성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 기업은 유가증권 9개 사, 코스닥 6개 사다.유가증권시장에서 화성산업이 3분기 순이익 36억1천700만 원, 한전기술이 78억8천400억 원을 실현하며 흑자전환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에서는 서한이 101억600만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화성과 서한의 경우 부동산 경기 호황 속에 분양 아파트들의 성적이 좋은 이유로 분석된다. 순이익이 줄어든 곳은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입장객이 크게 줄어든 이월드(-36억4천600만 원), 남선알미늄(-7억8천800만 원), 장원테크(522억1천800만 원) 등이 있다.흑자를 낸 기업은 전체 100개 사 중 62개 사며 이 가운데 15개 사는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기업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방탄소년단, 미스터트롯이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방탄소년단, 임영웅이 대구에 온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와 트로트 열풍의 주역 ‘미스터트롯’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대구에서 처음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선보이는 BTS 팝업스토어는 빅히트아이피와 롯데가 파트너십을 맺고 서울과 대구, 부산, 광주에 방탄소년단 공식 팝업스토어 ‘BTS 팝업: 스페이스 오프(SPACE OF) BTS’를 오픈키로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롯데 대구점에서 28일부터 열리는 BTS 팝업스토어는 온라인과 쇼케이스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하지 않은 신상품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최초로 공개되는 테마 상품은 누구나 어울린 만한 맨투맨과 티셔츠, 재킷 등 데일리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된다.BTS 대표곡인 ‘DNA’, ‘MIC Drop’, IDOL’,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의 테마로 만들어진 신상품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대표 상품은 후드티 다운 재킷, 셔츠 등 패션 상품과 펜, 스티커 세트 등 문구류, 인형과 스노우볼의 토이류까지 다양하다. 롯데 대구점은 또 미스터트롯 굿즈 팝업스토어를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 단독 선보인다.팝업스토어에서는 미스터트롯 톱6 주인공들의 얼굴이 새겨진 포토카드, 머그컵, 소주잔, 향토, 스카프 등 20여 종의 상품이 판매된다.응원봉과 슬로건도 선보여 엑스코에서 열릴 대구 콘서트(12월4~6일)를 앞두고 팬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롯데 대구점 김정현 점장은 “인기를 얻고 있는 BTS, 미스터트롯의 팝업스토어를 지역 최초로 선보이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온라인 채널을 통한 구매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중장년층에게는 이번 행사가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주택가격전망지수 역대 최대치.. "집값 더 오른다" 전망

정부의 각종 규제와 세부담 확대에도 집값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집 구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등 금융기관의 대출 규모도 커지고 있다.한국은행이 24일 공개한 ‘2020년 11월 소비자동향조사’ 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0으로 10월(122)과 비교해 8포인트 올랐다. 특히 지수는 2013년 1월 집계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소비자동향조사의 지수가 100보다 큰 것은 긍정적 대답이 부정적 대답보다 많다는 의미다.조사 결과는 응답자 중 지금보다 1년 뒤 주택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한 사람이 더욱 늘었다는 것으로 정부의 규제에도 집값 상승이 예상되는 대목이다.한국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아파트와 같은 주택 가격이 정부의 다주택자 세금 강화에도 더 오를 것으로 답한 응답자가 많았다”고 했다.실제로 금융기관의 주택 구입을 위한 담보 대출 규모도 크게 늘고 있다.같은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9월 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 및 여신 동향’을 살펴보면 9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전월대비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됐다.자료에 따르면 9월중 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8월 1조2천740억 원 증가에서 9월에는 1조4천535억 원 증가로 증가폭이 더욱 늘어 총 여신 규모가 199조37억 원으로 확대됐다.기관별로 예금은행은 증가폭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9천541억 원 → +9천553억 원)인 반면 비은행기관은 증가폭이 3천200억 원에서 4천982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예금은행에서 중소기업 증가폭은 축소됐고 가계대출 증가폭은 늘었는데, 1년 전과 비교하면 10.1% 확대된 규모다. 주택담보대출은 지난해보다 8.5% 상승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