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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 완산동 1460 영천완산미소지움 1**동 3**호(관리번호 2020-09609-002)=경북 영천시 완산동 소재 ‘영동교사거리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소화전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인근에 간선도로 및 버스승강장 소재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26.5737㎡, 건물 59.8937㎡. 감정가격 176,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76,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0월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139 명곡미래빌4단지 4**동 12**호(관리번호 2020-08160-001)=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소재 ’대구명곡초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주위는 아파트단지, 시장, 학교, 농경지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지역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북서측으로 왕복 6차선도로, 동측 및 남서측으로 폭 약 6m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34.5267㎡, 건물 59.63㎡. 감정가격 160,000,000원. 최저입찰가격 160,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10월5일 오전 10시부터 7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매정보

◆2019타경10439=대구 동구 각산동 공장(공장용지 2,039.20㎡, 건축면적 1,497㎡). 2016년 6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750㎡. 2층 747㎡ 각 공장, 사무실 등)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냉난방, 크린룸(2층), 화물용승강기 등 설비. 대구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내 위치. 일대는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및 지원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15m 도로와 접함. 준주거지역. 산업시설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채권자 관리 중). 감정가격 3,752,169,300원(기계기구 226,924,3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838,563,000원. 매각기일 9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2019타경11586=대구 동구 신천동 도시형생활주택(전체대지 1,845㎡ 중 대지권 5.76㎡, 전용면적 22.59㎡). 2015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6층 건물(신천역 까사밀라 101동) 중 9층 910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지하철1호선 신천역 서측 인근 위치. 주변은 도로변 상가, 근린생활시설, 대단위 아파트단지, 재래시장 및 후면 일반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편리. 남측 왕복 6차선, 동측 왕복 2차선 도로에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 시가지경관지구.◆권리관계=전입자 없으나, 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필수. 감정가격 89,000,000원, 최저매각가격 62,300,000원. 매각기일 9월29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2019타경2394=경북 안동시 와룡면 중가구리 근린(대지 495㎡, 건축면적 286.72㎡). 2014년 10월 보존등기. 일반목구조 2층 건물(1층 194.56㎡. 2층 92.16㎡ 각 근린생활시설) 및 창고, 보일러실 등 49.10㎡.◆물건개요=위생, 급배수, 난방 등 설비. 중가구리 동악골마을 내 위치. 일대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6~7m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5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81,032,600원, 최저매각가격 186,706,000원. 매각기일 10월5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경매 2계.◆2019타경7397=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근린(대지 199㎡, 건축면적 328.17㎡). 2016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소매점-음식점 103.95㎡, 2층 사무소-내부마감 미완상태 108.12㎡, 3층 주택 116.10㎡).◆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등 설비. 장원초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근린상가, 다가구 및 단독주택, 아파트단지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왕복 2차선 도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2층 일부 내무마감 되지 않은 상태.◆권리관계=소유자 점유(1층 왕만두국수, 3층 주택-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577,032,020원 최저매각가격 403,922,000원, 매각기일 10월5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2019타경5502=대구 달서구 용산동 용산현대우방아파트(전체대지 18,751.20㎡ 중 대지권 30.95㎡, 전용면적 59.73㎡, 통칭 24평형). 1999년 8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496가구 중 105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5층 502호.◆물건개요=열병합 지역난방, 도시가스 등 설비. 상리공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남측 근거리에 지하철2호선 용산역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남측 광대로, 동측 및 북측 중로, 서측 소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78,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24,600,000원. 매각기일 10월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2019타경4448=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근린(토지 2,747㎡, 건축면적 714.73㎡). 2015년 4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사무실 등 113.73㎡. 2층 주택 82.40㎡), 단층 사무소(부속창고) 55.25㎡, 단층 251.63㎡, 단층 127.73㎡ 각 자동차관련시설(정비공장), 단층 자동차관련시설(검사장) 84.㎡, 제시외 경량철골조 2층 건물(1층 67.50㎡, 2층 52.50㎡ 각 작업장), 단층 창고, 가추 등 320.6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성주문화예술회관 남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전, 답, 공장 등 형성. 상호는 동부종합정비. 주변에 시내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무난. 서측 및 북서측 약 4~5m 도로와 각각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권리관계=유치권신고인 있으므로 그 성립여부 확인필수. 임차인(보증금 30,000,000원, 월세 3,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23,321,050원(기계기구 37,292,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856,325,000원. 매각기일 10월8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4계.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 출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대구·경북 대학창업활성화협의회’를 출범하고 제1회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대학 내 창업과 지역 청년창업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디지스트(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영남대학교의 산학협력단장(창업지원단장, 산학인재원장 등)이 참여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간사 역할을 맡았다.이날 열린 1차 협의회에서는 대학창업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창업가이드 구축, 기업가정신 고양강좌개설, 모의창업도전 등 대학·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 방안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 관련 공동사업 추진방안 △대학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 협의회는 대구·경북지역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주체를 뛰어넘어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창업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 대구 산업공단 시계가 멈췄다

24일 오전 11시. 대구 서구 염색산업단지 일대는 고요한 적막감이 흘렀다.예년 같으면 추석을 앞두고 기계 가동 소리로 요란해야 하지만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자리는 평소와 사뭇 달랐다.길가에 주차된 화물트럭만 뜸하게 보일 뿐 분주해야 할 물류 차량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이동하면서 살펴본 공단은 한 곳 걸러 한 공장씩 가동을 멈춘 모습이다.적막감 속에 직원 1명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업체를 찾았다. 공장 내부에는 쌓여 있는 잔재물과 빈 상자들로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방직공장인 이곳에서 만난 이모씨는 폐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털어놨다.내수시장이 주력인 이 업체는 3~6월 발주량이 10%대까지 떨어졌다. 직원을 줄이고 무급 휴가까지 진행했지만 재정난을 견디기에는 역부족이었다.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난 6월 가동을 멈춘 후 도산 위기까지 몰리자 결국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것.그는 “곧 추석인데 공장 문을 닫게 돼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미안할 뿐이다”며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 인원 감축도 불가피했고 기업 대출도 막힌 상황에 폐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올해 2분기(4~6월) 공장 가동률은 46.7%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 75.3%보다 28.6%나 줄었다. 같은 날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의 상황도 다르지 않았다.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는 최근 주 3일 공장 가동으로 업무 시간을 축소했다. 부품 창고 안에 가득 쌓여야 할 물품들도 평소의 절반 정도 수준이었고 관리할 직원조차 없었다.입구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지게차만이 공장 상황을 가늠하게 했다.이 업체의 지난달 생산량은 전년 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외국에 납품할 수출 물량이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한 탓이다. 잔업도 중단한 지 벌써 수개월째.직원들은 지속된 경기 침체에 회사 출근마저 걱정할 처지다.성서공단에 위치한 인쇄출판업체의 사정은 더 심각했다. 3월까지만 해도 직원수가 16명인 이 업체에는 현재 4명만 남았다.6개월 만에 직원 수의 75%가 회사를 떠났다.교대 근무로 근무 시간이 짧아지자 직원들이 생활고를 호소하며 공장을 그만둔 것. 공장 기계 3대 중 2대가 휴업 상태였고 생산 물품을 쌓아 놓아야 할 팰릿(pallet)도 덩그러니 방치돼 있었다.직원 김모씨는 “1년 전 이맘때는 밤을 새워 오프셋 인쇄기를 돌렸지만 지금은 거미줄만 쳐 있는 상태”라며 “인쇄출판 관련 업체들도 줄줄이 일감이 줄어 그나마 들여온 생산 발주도 진행하기 어려운 처지여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고 말했다.대구 성서산업단지의 2분기(4~6월) 공장 가동률은 60.1%. 염색공단 보다 사정이 낫긴 했지만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가동률이 9% 이상 떨어졌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권종민 수습기자 jmkwon@idaegu.com김지수 수습기자 jisukim@idaegu.com

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부동산 투자>

신혼부부인 물음표 씨는 최근 분양 예정인 3억 원대의 아파트를 청약하고자 자금계획을 세우고 있다. 물음표 씨는 중도금과 잔금을 치르기 위해 기존 전세자금대출을 신용대출로 전환할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어 고민이다. Q=직장생활하며 모은 돈과 부모님이 보태 준 자금으로 처음으로 집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최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정책을 찾아보고 있어요. A=최근 취득세 감면 기준이 새로이 개정되며 혼인여부나 연령에 관계없이 처음으로 집을 매매 시에 소득 요건(부부합산소득 7천만 원 이하)과 취득가액 요건(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수도권 4억 원 이하)이 충족될 시에 취득세 50%를 감면이 가능하다고 해요. ◆여기서 잠깐 취득세 감면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전 세대를 대상으로 확대하며 아파트 매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집값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꿈꾸던 무주택 서민들의 취득세 부담이라도 줄여주려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 Q=취득가액 요건만 충족되면 취득세 감면이 가능하다 하지만 요즘 아파트 매매가를 보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일 것 같은데요. A=전용면적 60m&sup2;이하 기준은 사라졌습니다. 다만 취득가액 3억 원 이하의 경우에 전용면적을 고려하면 1평당 분양가가 1천만 원 이하일 때 가능해요. 요즘은 이런 아파트 찾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조금 어려움이 따를 거라 봅니다. ◆여기서 잠깐 현재 6억 원 이하의 주택의 경우 취득세가 1% 부과되고 있다. 취득세 감면을 위해서 주택 취득가액 기준인 3억 원 이하 주택의 경우 수도권기준 400만 원 그 이외 300만 원이 적용된다. 따라서 요구되는 두 가지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첫 내 집 마련을 꿈꾸던 서민들의 취득세 50% 감면 혜택은 최대 200만 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GOON TIP 경제가 어려워지며 내 집 마련을 갈망하는 무주택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생애 첫 주택을 마련하는 것은 삶의 안정성을 충족시켜주는 의미 있는 일이기에 1가구 1주택 정책 추진 시에 정부의 세심한 배려가 요구된다. 현재 주택 가격이 급격히 올라버린 상황에서 무주택자는 대출 없이 집을 분양받거나 매매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투기지역으로 묶인 수도권의 주요 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비율인 LTV는 40%로 한정되어 나머지 60%를 현금으로 충당해야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정부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의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정책 개선이 필요하며 미미한 취득세 감면보다는 파격적인 지원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화성산업 차별화된 시공력 확인…2020년 굿 디자인 선정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업체인 화성산업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굿 디자인 상품선정에서 ‘파크드림 파티오’가 굿 디자인에 선정됐다. 굿 디자인은 우수한 산업디자인상품을 선정·장려를 통해 상품의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디자인을 개발하고자 마련한 상이다. 이 상은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굿 디자인에 선정된 ‘파크드림 파티오’는 지난 2월 입주한 경기도 파주시 목동동 898번지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의 단지 내 정원이다.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14개 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설계됐다. 전용면적 63㎡ 37세대, 74㎡ 236세대, 84㎡A 428세대, 84㎡B 224세대, 84㎡C 122세대 등 전체 1천47 세대의 대단지이다. 단지 내 친환경 자연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는 소통과 휴식이라는 두 가지 큰 소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경디자인이다. 중앙에 위치한 에버그린파크는 미술작품, 석가산, 물빛정원, 키즈랜드, 티하우스가 함께 어우러져 입주민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으며 물빛정원은 카페테리아와 어린이집을 함께 배치해 어린자녀와 부모의 마음까지 배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화성산업의 이번에 굿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파크드림 파티오를 포함해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11차례(11년)에 걸쳐 18개의 상품이 굿 디자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화성산업은 화성파크드림을 브랜드로 사용하고 있으며 첨단과 자연이 조화된 인간중심의 신주거문화를 지향하며 세상을 바꾸는 녹색 디자인을 모티브로 최고의 품질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월드 로제티움, 2020 건축의 날 초대작품 선정

건설 IT 기업 군월드의 타운하우스 ‘로제티움’이 국립항공박물관과 연세대학교 제1공학관과 더불어 ‘2020 건축의 날’ 초대작품으로 선정됐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은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창달과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2005년 제정됐다.로제티움은 도심형 단독주택이라는 콘셉트로 독특한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그린(녹색)’을 모토로 한 건축물이다.특히 군월드는 대지 면적의 20%를 활용해 건물을 짓고 나머지 부지는 녹지를 확보하는 등 로제티움을 ‘1%를 위한 친환경적 럭셔리 하우스’로 조성했다.군월드 이동군 대표는 “기존 연립주택의 패러다임에서 타운하우스로 전환한데 따른 손해를 감수해야 하지만, 지역 내 타운하우스 구축이라는 자부심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향후에도 새로운 주거 문화 트렌드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몇개 잃어도 기업은행만 유치해도 성공 평가…대구시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나서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해 특수은행인 IBK기업은행(중소기업은행)이 유치 핵심 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구시는 유치 희망 기관을 3개의 전략 산업군별로 나누는 한편 기업은행에 대해서는 별도의 플러스 알파 기관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이같은 안에 대해서는 24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위원회(유치위)’에서 구체적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치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이전 검토 대상 기관 120여개 공공기관 중 대구 유치 희망 기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유치 논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은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인 IBK기업은행이다.이전 대상 검토 기관의 경우 대부분 종업원수 100명 이하로 규모가 작은 편이나 기업은행은 2천500명 규모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또 지역 중소기업과의 연계성과 더불어 이미 대구 혁신도시에 이전한 신용보증기금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로 제1 유치 희망기관으로 떠올랐다.대구시는 이번 2차 이전 희망 기관을 크게 물산업, 첨단의료, IT까지 3가지 대구시 핵심산업 분야로 정하는 안을 마련했다. 기업은행은 산업 분야와 상관없이 플러스 알파로 독립기관으로 유치 대상에 삼는다는 방안이다.몇개 기관을 포기하더라도 기업은행만 유치해도 성공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기업은행 이전이 지역 경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물산업이나 첨단의료, 대구 전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산업군과 중소기업은행의 연계성이 높고, 신용보증기금과의 시너지를 더해 지역 밀착형 금융정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같은 이유로 지역 상공인들도 기업은행 유치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대구상공회의소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면담에서 IBK기업은행의 대구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상의 관계자는 “기업은행 본점이 대구에 오면 의사결정이 빠르고 신속한 것은 물론 먼저 이전한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지역 밀착형 정책을 기대할 수 있다”며 “대구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참여를 통해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정치권에서도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을 중심으로 유치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윤 의원은 지난달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이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상황이다.윤 의원측은 중소기업은행이 대구로 이전하면 2014년 이전한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적극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해외판로지원 및 컨설팅이 가능하고 세수 증가나 양질의 고용 기회 확대 등 지역발전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2019년 기준 대구지역 중소기업수는 19만1천595개, 대기업수 100개 정도로 중소기업 비중이 99.95%로 높은 편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기업 10곳 중 8곳 ‘추석경기 더 어려워졌다’

대구지역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올해 추석 체감경기는 지난해보다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가 지역기업 362개 사를 대상으로 ‘2020년 추석 경기 동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기업의 87.9%가 지난해 추석에 비해 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응답했다.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응답은 10.2%에 그쳤고 호전됐다는 응답은 1.9%에 불과했다.업종별로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이 89.5%로 가장 높았다. 이 가운데 유통 및 도소매업의 92.0%가 어렵다고 답했다.건설업은 경기악화 응답이 88.3%로 나타나 전년(62.5%)에 비해 악화됐다.체감경기가 악화됐다고 답한 기업의 59.8%가 ‘내수부진’을 주요원인으로 꼽았으며, ‘수출감소’를 지목한 기업은 25.8%로 나타났다.체감경기 악화 요인에 코로나19가 미친 영향에 대해 ‘매우 큰 영향을 끼쳤다’고 응답한 기업은 73.3%에 달했다.휴무일수는 응답기업의 81.5%가 추석연휴 5일을 모두 쉰다고 했으며 평균휴무일은 4.49일로 집계됐다.응답기업의 58.8%가 상여금 또는 선물을 지급키로 했으나 전년(73.8%)보다 15%p가 감소했다. 상여금 평균 금액은 43만4천 원이다.대구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산업전반에 걸쳐 내수와 수출이 모두 위축됐다”며 “정부에서 노력하고 있지만, 지원정책의 자격요건이 다소 엄격하고 제한적이라 지역 기업의 위기 극복에 현실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섬유 10월도 경기 하락 전망…코로나19에 우는 섬유업계

코로나19로 대구·경북 섬유업계의 어려움이 다음달에도 계속될 전망이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대구·경북지역 섬유경기 동향을 조사한 결과 체감경기 종합지수(BSI)가 7~8월 실적은 56.8로 조사됐으며 9~10월 전망은 70.6으로 소폭 개선될 전망이나 기업이 느끼는 체감지수는 미비할 것으로 보인다.대구·경북지역의 7~8월 매출 관련 체감지수를 보면 내수와 수출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내수 및 글로벌 경기침체의 원인으로 각각 45.7, 48.2로 조사됐다.9~10월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의 기대감으로 체감 지수가 소폭 상승했으나 각각 65.7, 64.9로 분석됐다.지난해 내수 및 수출 체감 지수는 7~8월 60.3, 75.1이었고 9~10월은 84.1, 85.8로 올해와 큰 차이를 보이며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실제 지난달 대구·경북 섬유류 수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30.0% 감소했다. 이는 전국의 섬유 수출 하락율(16.9%)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지난해 동월 대비 3월에는 0.4%, 4월 41.9%, 5월 54.8%, 6월 35.9%, 7월 31.2%로 꾸준히 하락세다.섬개연은 코로나19 확산세로 글로벌 섬유 수요 회복 지연 및 중국 등 경쟁국의 섬유물량을 과잉 공급하면서 수출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품목별로는 섬유사(-43.7%), 섬유직물(-32.1%), 섬유원료(-17.6%) 등이 감소했다.특히 섬유직물 중 폴리에스터(-51.0%), 나일론(-37.4%), 니트(-37.2%)가 크게 하락했다.주요 국가별 수출은 일본(-36.3%), 터키(-35.9%), 중국(-31.4%), 베트남(-27.3%), 미국(-26.7%) 등에서 감소했다.중국은 코로나 진정세로 경기 회복세이나 섬유 물량 과잉 공급으로 인해 국내 섬유의 수출이 부진했다. 또 미국, 터키 등은 코로나 재확산 탓이다.업계 생산 관련 체감지수는 7~8월 생산실적 및 가동률이 각각 54.0, 51.5였으며 9~10월 전망도 각각 72.4, 69.1로 나타났다.지난해 7~8월에는 생산실적 77.5, 가동률 76.7이며 9~10월은 각각 102.5, 98.3으로 지난해 수준보다도 크게 저조한 수치다.한국섬유개발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 부진 등으로 하반기에도 대구·경북 섬유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경기 침체가 길어져 지역 섬유업계는 전망보다 더욱 피해가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 모든 택배 2천 원 균일가 서비스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중고거래 최초로 모든 택배를 2천 원 균일가에 이용할 수 있는 ‘헬로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헬로마켓 사용자는 배송 거리나 제품 무게에 상관없이 중고거래 후 인근 CU편의점 매장을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면 균일가 2천 원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방문 택배는 3천 원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서울에서 제주도로 무게 2kg 제품을 편의점 택배로 보낼 경우 6천 원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택배비 2천 원은 기존 택배 가격 대비 파격적인 수준이다.판매자는 택배비를 포함해 제품 판매 가격을 설정하고 구매자가 해당 상품을 결제하면 앱에서 헬로택배를 신청하고 제품을 발송하면 된다. 제품 발송 시 별도로 택배비를 결제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헬로마켓은 또 헬로택배와 실시간으로 거래와 택배 현황을 알려주는 ‘헬로톡’, 안전결제 솔루션 ‘헬로페이’를 앞세워 비대면 중고거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헬로페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용자가 크게 늘면서 비대면 중고거래 핵심 서비스로 도약하고 있다.헬로페이는 헬로마켓이 자체 개발한 안전결제 서비스로 사기 없는 100% 거래 안전을 보장한다. 구매자가 이상 없이 거래 물품을 받았음을 확인해야 판매자에게 거래대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다.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거래대금은 구매자에게 환불된다. 비대면 거래의 최대 약점인 사기 문제를 해결해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그동안 중고거래에 큰 허들이었던 택배비 문제를 해결한 헬로택배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더욱 편리한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헬로페이 안전결제를 중심으로 직거래 없는 100%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백팩 하나 메고 훌쩍 ~" 롯데 상인점, 오흐리드 기능성 백팩 선봬

롯데백화점 상인점 5층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 매장은 기능성 소재로 유명한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폴리우레탄 코팅으로 방수에 탁월한 ‘오흐리드’ 기능성 백팩을 선보인다. 프론트 패널에 ‘오흐리드 미니 백팩’과 탈부착이 가능하며 수납에 용이하도록 후면 지퍼 포켓이 적용돼 실용적이다. 또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농협 추석 앞 식품안전 특별 점검 나서

경북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프라자 등 지역 농·축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펼친다.29일까지 진행될 이번 특별점검에는 제수용품 수급 및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 식품보존방법, 매장위생관리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농협은 판매장별로 식품위생 자체점검 및 직원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최근 폭우와 태풍피해로 제수용품 물가가 많이 상승했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식품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제수용품 수급 안정 및 농산물 소비촉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효성청과, 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결과 ‘전국 2위 우수법인’ 선정

대구농수산도매시장 내 도매법인 효성청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청과부류 도매시장 법인·공판장 82개소를 대상으로 도매시장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전국 2위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도매시장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공영도매시장의 평가를 통해 시장운영 개선 및 유통주체의 경영개선 등 도매시장의 발전방향 모색과 도매시장의 관리주체와 유통주체의 개선 노력 유도를 위해 관리주체인 관리사무소와 운영주체인 도매시장 법인·공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평가는 고객관리, 경영관리, 물량집하분산노력, 공정거래질서노력, 물류개선노력 등 13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이번 평가에서 효성청과는 전국 1위 최우수법인으로 선정된 인천삼산 경인농산과 0.18점 차이로 전국 2위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우수 평가를 받은 도매시장 법인·공판장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출하촉진자금 등을 차등 지원한다.또 대구시에서는 행정처분 사항 경감 및 시장사용료 인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GPS배회감지기로 해결한다

대구시가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을 위해 GPS(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기기 보급에 나선다.사업수행기관인 대구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DGB금융그룹의 후원금 1천500만 원으로 GPS배회감지기 92대를 구입해 보급한다.이번에 보급되는 제품은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를 도입한 손목시계 형태의 스마트기기다. 착용과 휴대가 편리하고 보호자 외에는 임의로 분리할 수 없도록 설계돼 있다.보호자는 모바일 앱으로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지역을 설정해 두면 이탈할 경우 자동알림이 전송된다.대구지역 발달장애인은 총 1만2천200여 명이다. 매년 발달장애인이 실종됐다는 신고는 400건 정도다. 발달장애인들의 특성상 집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대구시는 반복적으로 실종된 이력이 있거나, 실종 발생위험이 높은 학령기 발달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스마트기기를 무료로 받고 사용료(연 3만 원)도 2년 간 지원된다.단말기 신청은 내달 16일까지 대구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구시 장애인 부모회(053-621-2600),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053-751-6902) 대구지회에서 가능하다.대구시 조윤자 장애인복지과장은 “매년 400여건에 달하는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대구시는 경찰과 구·군, 장애인부모 단체 등과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마련해 실종이 발생되더라도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