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여고 김서현양,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상 수상

의성여자고등학교는 최근 열린 ‘2020 경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에서 김서현(3학년)양이 대상(경북도교육감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동기 부여와 청소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도내 17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청중 없이 비대면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경북도내 300여 명의 청중단이 경북자원봉사TV를 통해 시청한 뒤 심사했다.대상을 수상한 김양은 “봉사라는 것은 거대하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따듯한 마음으로 사소한 것으로부터 나누고 배우는 것”이라고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서현이는 봉사가 하고 싶어서’라는 주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양은 ‘찾아라 행복마을 프로그램’ 활동과 요양병원 어르신들을 찾아 작은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심학봉 경제고문 위촉

구미중소기업협의회가 심학봉 전 국회의원을 경제고문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심 전 의원의 경제고문 위촉은 지난 17일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위촉 배경에 대해 “심 전 의원이 오랫동안 기술 관료로 경제 관련 행정 경험과 중앙부처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치밀한 전략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짧은 의정활동 기간, 적지 않은 성과를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구미중소기업협의회 김영호 회장은 “통합 신공항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탄소소재, 항공, 친환경 자동차 부품, 첨단의료기기,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차세대 전략산업 위주로 재편하기 위한 자문·기획·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시의 적절하게 대처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그는 “지역 중소기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어렵게 경제고문을 수락해 주셨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함께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제고문을 수락한 심학봉 전 의원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내륙공업도시 구미는 조국 근대화의 성지로 전자산업의 메카로 불렸으나 현재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고 진단했다.그는 “이 같은 상황에서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엔진을 뿌리내리게 하고 해외 및 수도권 이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구미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한다면 기존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많은 기업이 다시 찾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 “한 때 과분하게 받았던 시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여전히 구미에 대한 애정과 부채를 갚는 것이 주어진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가진 역량과 열정을 구미시민에게 기부하고 봉사하면서 갚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미중소기업협의회는 2002년 10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산업발전과 자금·인력·경영·정보·기술지원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박람회, 전시회, 기능보급 등을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았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지역 자원봉사 불씨 지핀 ‘7인’ 훈훈

상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아이콘 상주센터에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2020 상주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 대회’를 열었다.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라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 동안 자신의 자원봉사 경험을 전달하는 방식의 자원봉사 스토리 발표 대회다.고연선(제목 해피바이러스), 김철환(작은 실천), 박경자(꽃보다 아름답다), 이태환(이정표가 될 나의 이야기), 임귀숙(봉사의 보람), 전병곤(상주사랑), 정연화(나를 성장시킨 힘 자원봉사) 등 7명의 자원봉사자가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 등 40여 명에게 자신의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 발표자 및 스텝을 포함해 50명 미만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점수와 청중평가단 점수를 합산해 결정했다. 상주시장상 4명(정연화·전병곤·고연선·임귀숙)과 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장상 3명(박경자·이태환·김철환)을 선정, 시상했다.상주종합자원봉사센터 정하선 센터장은 “감동과 울림의 자원봉사 이야기가 시민들 마음속에서 자원봉사의 불씨를 붙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인사)청송군

◆청송군〈5급 승진〉 △농촌지원과장 직무대리 이상호 △재무과 박종근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윤영남 △안전재난건설과 김태훈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황석재 칠곡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장 명예퇴직

“미래 친환경 먹거리 생산을 위한 연구와 홍보를 위해 명예 퇴직합니다.”35년 간 농민과 함께 동고동락해 온 칠곡군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 황석재(58) 소장이 지난 23일 명예 퇴직했다. 농촌지도사인 황 소장은 칠곡지역에 최초로 북삼읍과 석적읍 농협 하나로마트에 로컬 푸드 직매장을 추진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를, 농민들에게는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 왔다. 또 신농업기술인 고추황토건조방법을 특허 신청해 칠곡 가산 고추작목반에서 활용하고 있다. 배추 무름병 방지와 고추 탄저병 예방을 위한 농업신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그는 “오늘의 명퇴는 보다 앞선 친환경 농업기술을 농민들에게 전파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남은 평생은 농민을 위한 농촌지도자로 남겠다”고 말했다. 특히 휴대전화로 지역의 3천200여 농가에 일일이 “태풍에 대비합시다. 탄저병 방제합시다. 모종 구입 할 때입니다” 등 문자를 보내 농사일로 바쁜 농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영남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한 황 소장은 전국대학 4-H 연합회 활동(영남대 농촌연구회장)을 했다. 농림부장관 등 장관상을 3차례 수상하는 등 농업 발전에 힘을 쏟아왔다. 대구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경북농민사관학교 로컬 푸드 과정 강사로 활동하면서도 농민들에게도 친환경 농산물생산을 위한 현장 밀착 지도 및 농업기술 보급에도 앞장서 왔다. 황석재 소장은 “내 평생 농업·농촌·농민을 위해 살고 싶다. 칠곡군 로컬 푸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대구류규하 중구청장△시청사 후적지 개발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오후 3시 구청 상황실 김대권 수성구청장△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오후 3시 수성구 청구시장이태훈 달서구청장△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오후 3시30분 와룡시장 ◆경북 이병환 성주군수△추석맞이 유관기관 격려 방문=오전 11시 성주경찰서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1위 달성

대구도시철도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 1위에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2013년과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1995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등급인 가등급 1위를 차지, 명실 공히 최우수 지방공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공사는 CEO의 리더십과 전략경영을 바탕으로 창립 이래 최대 수송인원인 평일 평균 49만7천 명을 달성했으며 싱가포르 모노레일 관리사업 운영에 이은 파나마 건설사업 진출로 수익사업을 다각화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또한 시민과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합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무재해 46배를 달성하고 끊임없는 고객서비스 개선으로 동종기관 중 유일하게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힘써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협력의 노사관계를 구축해 14년 연속 무분규 노사평화도 실현했다.이밖에도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 정책에 따라 지방공기업 중 최대 규모인 830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전환 근로자의 처우개선 등 공공성 제고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최고의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재정건전성 강화와 지역상생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비대면 환경교육과정 개발 위한 워크숍 구미에서 열려

비대면 환경교육과정 개발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구미에서 열렸다. 경북도 환경연수원과 전국환경교육연합은 지난 25일 전국 9개 환경연수원 교수요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환경연수원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도적인 환경교육 모델제시와 발전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국가환경교육센터 김인호 운영위원(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은 주제발표를 통해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국내외 사회환경교육의 방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환경교육운영 방향을 제시했다.또 참가한 교수요원들과 정부의 제3차 국가환경교육 종합계획과 연계한 전국환경연수원의 역할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울산 생명의 숲 이경희 강사는 올해 환경부 환경교육의 주요방향 중 하나인 자원재활용 교육과 관련해 ‘자연물을 이용한 자원 재활용 자연놀이 지도법’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도 환경연수원장 심학보 전국환경교육연합 상임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비대면 환경교육과정 개발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보급이 필요하다”며 “워크숍을 계기로 전국 각 연수원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환경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교통안전공단, 농촌 교통사고예방 계도활동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가 경북 농촌지역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마을단위 교통사고예방 밀착 계도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공단은 보행자, 이륜차, 농기계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 경북 80여 개의 마을을 선정, 이장의 협조를 받아 사고예방활동을 진행한다.먼저 교통안전 방송 문구를 이장에게 전달, 교통안전 계도방송이 지속적으로 방송될 수 있도록 한다.또 마을 주민의 행동성향을 잘 알고 있는 이장이 이륜차 안전모 상습 미착용자, 고령보행자 등 교통사고 발생 고위험군을 파악하면 공단은 ‘1대1 맞춤 2분 교육’ 등 계도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이륜차 안전모, 반사지팡이, 농기계 후부반사지 등 교통안전물품도 무상 지원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 곽일 대구·경북본부장은 “농촌지역 교통사고는 기본적인 교통안전수칙만 지켜도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주민들은 교통안전수칙의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운대, 제4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석권

경운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소속 학생들이 경북도·영주시 주최 제4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석권했다.경운대 항공기계공학과와 항공전자공학과 학생 9명은 지난 21~23일 경북항공고에서 열린 프리미엄 섹션 대학부에 참가해 6개 기관, 개인 참가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개인전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등 5개의 상과 단체전 1, 2위 등 9개 시상 가운데 7개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3학년 김의준씨와 개인전 금상인 경북도지사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김기훈씨는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다. 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정비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영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그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국내·외 항공분야에서 필요한 높은 전문성을 갖춘 항공정비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운항안전을 책임질 항공정비 우수 기술인력 발굴을 목적으로 항공정비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전국규모 대회로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공군이 후원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성서경찰서-한국야쿠르트, 전동카트 활용 길거리폭력 특별 단속기간 홍보

대구 성서경찰서가 지역 한국야쿠르트 대리점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 31일까지 ‘길거리 폭력 특별단속기간’ 홍보를 추진한다.이번 단속은 지난 5월 서울역 폭행 사건, 지난달 강남역 여성 폭행사건 등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의 ‘묻지마 폭력’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근절하고자 마련됐다.홍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접촉·비대면 홍보를 지향, 야쿠르트 전동카트에 소형 깃발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찰 관계자는 “길거리, 공원, 대중교통, 병원, 식당, 관공서 등 일상생활 속 안전을 해치는 폭력행위를 목격하거나 주변의 피해사실을 알고 있는 경우 국번없이 112 또는 가까운 경찰서, 국민신문고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MBC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등 4개부문 수상

대구문화방송이 한국방송협회(KBA, Korean Broadcasters Association) 주관 ‘2020년 제47회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2부작인 ‘KAL858기 실종사건’으로 지역시사보도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지역다큐멘터리부문에 2부작 ‘보수의섬’, 지역MBC 공동기획 16부작 ‘농업이 미래다’는 지역교양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또 2부작 라디오 다큐멘터리 ‘숨, 노래에 새긴 한의 기억’을 제작한 허문호 PD가 지역방송진흥부문 개인상을 받았다.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매년 9월3일 방송의 날에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 10일 비대면 녹화방송으로 진행됐다.한편 대구·경북의 보수성을 정면으로 다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보수의 섬’은 한국방송대상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작품상과 함께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방송통신위원회 ‘2020년 방송대상 시상식’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울본부, 신뢰받는 기업을 위해 ‘한수원-협력사 합동 청렴 다짐대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제1건설소가 지난 25일 ‘한수원-협력사 합동 청렴 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추석을 맞아 한울본부 신한울제1건설소에서 근무하는 본부 및 협력사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투명하고 깨끗한 원전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한울본부는 한수원 윤리헌장, 청탁금지법, 한수원 부패·공익신고 방법 등 한수원 청렴정책을 협력사에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또 한울본부 및 협력사 대표자가 합동으로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면서 다시금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한울본부 이종호 본부장은 “한울본부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한 청렴도 조사에서 올해에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며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한울본부가 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함께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소방서 이정미 대원 경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경산소방서가 지난 25일 경북도소방학교에서 열린 ‘경북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생활안전분야에서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이정미 대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이정미 대원은 ‘다양한 119신고 방법 알아보기’란 주제로 신속하고 정확한 119신고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119신고 방법을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정미 대원은 경북도를 대표해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나갈 수 있는 출전권을 받았다.이 대원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의용소방대가 소방의 든든한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대회 준비에 열심히 노력해 준 이정미 대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다가올 전국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