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구성

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나원 봉양면장, 민간위원장 황순복)는 최근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마을복지를 실현할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추진단은 주민 32명으로 구성됐으며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모두 5회에 걸쳐 마을복지 계획의 비전수립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이밖에 발대식에 이어 교육 강사로 나선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숙 사무국장은 “이제는 행정주도 방식이 아닌 주민주도하에 주민의 관점에서 주민이 함께 복지를 추진해야 한다”며 “추진단 여러분이 봉양면 복지의 초석을 잘 다져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초대 추진단장을 맡은 황순복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마을의 생활과제, 복지(돌봄)과제에 대해 직접 주민들이 참여해 논의할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나원 봉양면장은 “이번 추진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봉양면사무소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울진국유림관리소,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화재 예방 시설 설치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지난 9~12일 금강소나무 숲 인근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30가구를 대상으로 불티방지 캡 및 화목 재처리 용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화목보일러 연통에서 불씨나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예방할 것으로 보인다.이번에 보급된 불티방지 캡은 2중 차단망으로 이뤄졌으며 빗물과 바람 등을 고려해 고깔형으로 제작됐다.화목 재처리 용기는 철로 된 드럼통으로, 화목 재를 용기에 담아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재를 버릴 수 있게 만들어졌다.한편 울진에서 2019~2020년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발생 사고 건수는 모두 4건이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직원들의 ‘아름다운 재능기부’ 눈길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제1건설소 직원들이 울진지역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교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재능기부에 나선 이들은 이재훈(32)·김인섭(29) 주임으로, 2017년부터 5년째 울진지역아동센터를 돕고자 지도교사를 자청해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이공계열을 전공한 이들은 수학 과목을 담당하고 있으며 수업은 주 2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이재훈·김인섭 주임은 오랜 세월 함께한 만큼 아이들에게 쏟는 애정이 누구보다 남다르다고 입을 모았다.직장에서 퇴근 후 휴식시간을 쪼개 ‘근무복’을 입은 채 곧바로 센터에서 교육에 나설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이 주임은 “아이들과 공부하며 실컷 어울리고 나면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갈 정도다. 학교를 마치고 온 아이들의 입가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다가도 어느새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다”고 말했다.김 주임도 “처음엔 많이 어색했지만 딱딱하게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즐겁게 소통하면서 신나게 교육을 하다 보니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처럼 돈독해질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한울원자력본부 신한울제1건설소는 2013년부터 지도교사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아동센터와 인연을 맺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재능기부를 통한 교육 과목은 영어와 수학 2개로 매년 반기마다 3개월씩 주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내놓은 기부금을 통해 사무용품과 학용품을 전달하기도 했다.특히 일회성에 그치는 보여주기 식 사회공헌 활동이 아닌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센터에서도 한울원자력본부를 든든한 지원군으로 여기고 있다.임순남 울진지역아동센터장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이 시설 운영에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무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다 보니 늘 일손이며 물품이 부족하지만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에 나서 줘 매번 감사하다”며 고마워했다.박범수 한울본부장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탠다고 생각하니 항상 보람차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청소년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김천 시티투어’ 7개월간 여정 시작…올해 3개 코스 운영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웰빙 가족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2021년 김천 시티투어가 지난 10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여정에 들어갔다.2021년 김천 시티투어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역사·문화 A코스(직지사, 사명대사 공원) △힐링‧체험 B코스(부항댐, 청암사) △힐링‧트레킹 C코스(오봉저수지, 인현왕후길)로 운영된다.정기 운영 기간(4~9월)은 매월 3회씩 진행되며 수시 운영 기간(3~11월)에는 일정 수 이상의 신청자가 있는 경우(김천지역 30인 이상, 타 지역 10인 이상)에만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개별 예약 등 자세한 사항은 김천문화원 홈페이지(http://gc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 시티투어가 시작됐지만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로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여행객의 수요에 맞춰 3가지 코스로 구성한 만큼, 하루 동안 알차게 김천을 여행할 수 있는 김천 시티투어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경찰청-한국부동산원,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 맞손

대구경찰청과 한국부동산원이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14일 ‘범죄 피해자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경찰청이 올해 핵심과제로 선정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피해자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트라우마를 극복해 범죄 이전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대구경찰청과 한국부동산원은 사회 공동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한국부동산원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 사회공헌기금 5천만 원을 지정기탁하고 경찰이 추천한 범죄 피해자에게 기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지역의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사회공헌활동이 경제적·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범죄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대구경찰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이는 범죄 피해자가 없도록 빈틈없는 보호·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왕준연 공무원노조 초대 상주지부장, 17년 만에 상주시 복직

2004년 부당한 이유로 해직된 왕준연 공무원노동조합 초대 상주지부장이 17년 만에 상주시로 복직됐다.이 당시 왕 전 지부장은 공무원노조 특별법 입법 및 연금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회복을 위해 단 하루 결근했다는 이유로 해직됐었다.공무원노조 상주시지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왕 전 지부장의 첫 출근 맞이식을 갖고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직환영식을 개최한다.그 동안 수차례에 걸쳐 해직공무원들의 복직을 위한 국회 차원의 특별법이 발의됐지만 국회 심사 문턱에서 좌절돼 왕 전 지부장의 복직 문제는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었다.하지만 그는 지난해 12월9일 해직공무원복직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시행령이 지난 13일자로 공포됨에 따라 복직할 수 있었다.공무원노동조합 박호진 상주시지부장은 “그 동안 조합원들의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이 복직의 기쁨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며 강영석 상주시장이 많은 관심을 보여줘 가능했고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왕 전 지부장은 1980년에 임용, 24년간 의회사무국과 기획감사담당관실 등에서 근무했다. 2004년 12월 해임돼 17년간 공무원노조 교육선전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는 7월 공로연수에 들어가 연말 정년을 앞두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의회, 상임위원회 및 의원간담회 회의 개최

의성군의회(의장 배광우)는 지난 14일 의회 회의실에서 각 상임위원회 회의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총무 및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에서는 2021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위한 주요사업장 대상 선정 및 일정을 협의했다.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서 채택 및 △제248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의원간담회에서는 △인구정책 담당업무 이관에 따른 기구조정계획, △의성군 행정구역 경계조정 계획, △행정구역 분리 요청에 따른 타당성 검토,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에 대한 주요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배광우 의성군의회 의장은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에 신경을 써주시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접종 후 이상 반응이나 대처방법 안내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플라스틱 FREE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의성군은 14일 아이스팩 수거 재사용을 통한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본부장 진병복),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수년)와 플라스틱 FREE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군-울타리USA, 영양 우수 농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

영양군이 최근 ‘울타리USA’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합의각서(MOA) 체결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2006년 설립한 울타리USA는 미주 지역에서 한인을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수입하는 업체이다.캘리포니아에 본사와 물류창고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8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대리점을 운영하며, 미국 내 한인과 미주류 사회에 한국산 프리미엄 농산물을 판매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연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고 영양지역 3곳 업체로부터 5억 원 상당의 품목을 수입하기도 했다.특히 영양군 고춧가루 및 장류, 잡곡류 등의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영양의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수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영양군은 매년 LA한인축제 기간에 맞춰 현지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이 같은 홍보를 통해 ‘빛깔찬 고춧가루’는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보다 비싼 가격임에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신상곤 울타리USA 대표는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5년 동안 500만 달러 규모로 수입·판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계기로 울타리USA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시장에서 영양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류규하(대구 중구청장)씨 빙부상

▲정완진씨 별세, 류규하(대구 중구청장)씨 빙부상=14일 오후 1시30분, 대전 성심장례식장 2층 7호, 발인 16일 오전 9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042-522-4494. 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칠곡 석적초, 제13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 대회 가져

칠곡군 석적초등학교(교장 서금자)는 지난 3월22일~4월1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13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 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희망편지 쓰기 대회는 지구촌 이웃들의 어려운 현실을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진행되고 있다.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잠비아에 있는 12세 소년 ‘맥스웰’에게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맥스웰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통해 또래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느낌을 서술해 맥스웰에게 전달했다.특히 가족들과 함께 맥스웰 이야기의 영상을 보며 부모와 자식 간 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으며 환경은 다르더라도 서로 똑같이 ‘꿈 있는 아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석적초에 따르면 맥스웰은 집 근처 농장에서 직접 기른 사탕수수를 판매해 얻은 수입으로 몸이 불편한 할머니와 함께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문을 여는 임시 학교를 통해 학업을 이어나가고 있다.한 학생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맥스웰의 꿈을 응원하고,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자기 꿈도 응원해달라”며 함께 꿈을 키워가자고 말했다.서금자 교장은 “희망편지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힘을 키워 멋진 미래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령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이정미 경장,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 선정

고령경찰서는 지난 12일 경북경찰청에서 진행하는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 여성청소년계 이정미 경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경장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으로 뽑혔다.‘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선도 우수 학교전담경찰관을 선발하는 제도로 경북지역 24개 경찰서 중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이밖에 여성청소년계는 학교폭력 신고 대응 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지원, 소년범을 위한 법률자문·의료지원도 진행하고 있다.이정미 경장은 “소년범이 반성하고 올바른 길로 갈 때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학교폭력이 없는 고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계명대 동산의료원 산하 병원장 및 간호부장 보건복지부 포상

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이세엽) 산하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간호부장, 대구동산병원장이 보건복지부가 지난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이날 포상은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코로나19 대응 유공자에게 주어진 상이다.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질병 및 감염병 예방 공적 분야로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또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대통령 표창’, 조화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장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각각 포상 받았다.조치흠 병원장은 지난해 2월 코로나의 급격한 유행 속에서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 비상대책본부장을 맡아 신속히 감염병 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대구지역 코로나 극복에 크게 헌신했다.특히 세계 최초로 병동 전체를 코호트 격리시키고 의료 인력의 적절한 배치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코로나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를 안정시켰던 공로를 인정받았다.또 코로나 병원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지침을 논문으로 작성해, WHO 저널에 발표하기도 했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코로나 감염병 전담병원의 기관장으로 진료체계 확립과 운영에 앞장섰다.특히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 국면 속에서 K방역 우수성 피력과 의료진 감염예방, 근무환경 조성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서 병원장은 26년가량 의과대학 교원으로서 후학을 양성했고, 특히 비만전문의사로서 비만대사수술 100례 달성, 150편 이상의 논문과 11권의 의학전문서 및 역서를 출판하는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조화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장은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시기에 간호업무지원 총괄팀장으로 자원해 근무했다.특히 코로나 전담병원 간호인력 관리, 간호업무 프로세스 정립, 환자 간호 및 병상 관리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대구시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극복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또 31년간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로서 근무하며 책임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021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 봄 학기 개강

대구 달서구청은 최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호기심 톡톡 창의발명교실’ 봄 학기 개강식을 갖고 첫 수업을 진행했다.창의발명교실은 달서구청이 전국 최초로 2010년 지식재산도시로 선정 된 후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십여 년간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수업은 오는 6월까지 모두 10회로 진행하며 발명기법과 공장실습 위주로 구성해 참여 학생들이 발명키트를 만들어 본다.이날 강사로 나선 달서구 여성발명지도사 연구회 회원들은 특허청의 한국여성발명협회의 여성발명지도사 저격을 취득한 지식재산리더로서 참여학생들이 발명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한편 여름과 가을학기 수강생은 오는 5월과 9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