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최동희 교수,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건축학부 최동희(41) 교수가 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국가건축 및 도시정책을 총괄하는 기구다. 위원장을 포함 민간 위원 19명과 당연직(장관) 위원 11명 등 모두 30명으로 구성되며, 국가 건축정책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 건축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역할 등을 한다.제6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임기는 5월 19일부터 2022년 5월 18일까지 2년이다.최동희 교수는 서울대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과 캐나다 국립연구원(NRC)에서 연구실적을 쌓은 바 있으며, 2013년 경일대 건축학부에 부임해 후학 양성과 친환경 건축계획에 관한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중앙건설심의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대구시와 경북도 건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 수성소방서, 안전사각지대 ‘뮤비방’ 소방안전점검

대구 수성소방서(서장 김정철)는 지난 12일 신종다중이용업소인 ‘뮤비방’을 찾아 화재예방 등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뮤비방(뮤직비디오방의 약칭)’은 영상제작 기기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노래하고 연주하며 그 모습을 직접 촬영해 뮤직비디오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 공간이다.음반·음악영상물 제작업으로 영업신고가 가능하기에 노래연습장과 달리 학교 근처에도 들어설 수 있다.하지만 다중이용업소에 관한 법률 등 소방법령 적용 대상에서도 제외된다.이렇다 보니 사실상 노래연습장과 구조 및 시설이 동일하지만 비상구와 소방시설 등의 안전기준이 강제되지 않는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다.특히 2018년 2월 인천시 소재 뮤비방의 온풍기에서 발화된 화재로 인해 경상자 4명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성소방서는 이러한 뮤비방에 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고자 △소방시설 유지 및 관리상태 △영업장 내 구획된 실 및 내부통로 상 피난 장애요인 △비상구 상시 확보 및 피난·방화시설 변경, 훼손, 폐쇄 여부 등을 확인했다.또 건물 관계인에게 안전교육과 더불어 소방시설을 보강해 노래연습장 업종으로 정식 등록할 것을 권고했다.김정철 수성소방서장은 “뮤비방과 같은 신종 다중이용업소는 다중이용업소 특별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탓에 소방시설을 허술하게 갖춘 경우가 많다”며 “각종 테마 단속 시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정식 노래연습장 업종으로 전환되도록 적극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도시철도,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오늘도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코로나19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교통공사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로 진행됐으며, 캠페인에는 홍승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과 공사 대표 캐릭터인 다정이, 다감이도 함께 했다. 국민참여형 캠페인은 ‘덕분에 챌린지’는 ‘존경’을 의미하는 수어동작 사진을 SNS에 등록하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다음 참여자로 광주도시철도공사와 인천교통공사를 지목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공사도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역사 및 전동차 방역소독, 경로 우대 칸 운영 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13일부터 시행 중인 도시철도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동정

△ 청송군 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보고회 참석 = 오후2시 청송군수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대권 수성구청장 동정

김대권 수성구청장△저소득 어르신 효 팔순 축하 선물 전달=오후 2시 수성구청 광장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프로필…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신임이사장

정순식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신임이사장은 “개인역량과 주변 네트워크를 최대한 효율화해 지역패션업계 및 패션조합의 역동적인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1963년 대구 출생으로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2001년 디지털프린팅 및 디자인 전문업체 ‘빗살무늬’를 설립했으며, 이후 신지식중소융합교류회장, 이노비즈협회이사 및 한국패션소재협회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배기철 동구청장 동정

배기철 동구청장△코로나19 극복 새마을회 밑반찬 만들기 행사=오후 2시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조재구 남구청장 동정

조재구 남구청장△안전모니터봉사단 생활방역의 날 캠페인=오전 8시 남구청네거리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동정

최영조 경산시장 △코로나19 대을 일일 상황점검회의=오전 8시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김문오 달성군수 일정

김문오 달성군수 일정△빅데이터 운영 및 활용 사업완료 보고회=오후 3시 달성군청 상황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

이병환 성주군수 일정△지역협안사업 업무협의=오전 10시30분, 국토교통부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우지연)는 지난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제13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았다.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청이 위탁‧운영하는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년 개소 후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최초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만세(다함께 만드는 세상) 연극단’ 창단,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운영, 국적별 자조모임 조직 등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세계인의 날은 한국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5월20일)로 2008년 제정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의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시내버스 업계, 코로나19 성금 기부

시내버스업체와 운전사들이 코로나19 성금 1억6천여만 원을 모아 기부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최균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정병화 대구시버스노동조합위원장 등이 가운데 대구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버스노동조합이 모은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26개 시내버스업체가 1억 원,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의 자발적 기부금 6천여만 원을 모아 이날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성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지역 저소득주민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의 고통분담 차원에서 이번 성금 기부와는 별도로 각 버스업체의 자구 노력을 통해 운송비용 일부(14억7천만 원)를 자부담하기로 했다. 권영진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 기부에 동참해 주신 시내버스업체 관계자와 운전기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온정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시내버스업체와 노동조합 측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성금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대구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코로나19 초기부터 시내버스와 차고지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들은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해도 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