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수상

대구시설공단의 도심공원이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동상)을 수상했다.대구 도심 속 숲을 관리하는 도심공원은 공원의 녹지를 항상 푸르고 건강하게 가꾸자는 의미의 에버그린 분임조다. 2015년에 결성해 현장 업무를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 ‘고객 편익시설 개선을 통한 도심공원 서비스 불만족률 감소’를 주제로 참가한 도심공원 ‘에버그린’ 분임조는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음주, 흡연, 야간조도, 쓰레기, 편의시설 등 총 6개 분야에서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발굴했다.이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원 내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 제공해 보다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분임조 활동에 힘입어 대구 도심공원은 공연과 전시가 연중 개최되는 문화공간으로, 쓰레기가 없는 쾌적한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공원 내 쓰레기를 ICT기반 자동압축 기능 및 적재량 알림을 지닌 스마트 쓰레기통으로 처리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테이크아웃 음료컵을 시민 스스로가 분리수거할 수 있는 쓰레기통을 설치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형동 대구시설공단 기술본부장은 “에버그린 분임조는 공원의 본업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개선사항을 발굴하여 조직 변화 및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원별 테마를 설정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부고)이양호 전 한국마사회장 부친상

▲이양호(전 한국마사회장)씨 부친상=18일 구미시 고아읍 천사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구미시 옥성면 덕촌 2리 선산, 054-481-4441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 떡국 나눔 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 떡국 나눔 행사바르게살기운동 청도군협의회는 18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가래떡(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 일정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은 19일 오전 8시30분, 벽진면 수촌리 46창고에서 열리는 ‘공공비축미곡 수매’에 참석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덕군, 동해안 실버 가요제 성황리 개최

경북 동해안 지역 어르신들의 노래 경연대회인 ‘동해안 실버 가요제’가 지난 15일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대한노인회영덕군지회가 주최하고 경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날 공연은 동해안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주인공이다.이날 행사는 3시간 반 동안 어르신 16명의 노래경연과 5명의 가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예심을 치른 영덕·울진·포항·경주지역 본선 진출자들이 평소 갈고 닦은 노래실력을 발휘하는 등 대상을 차지하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초대가수 축하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의 흥과 열기를 더했다.동해안 실버 가요제 대상은 배원현(60·포항시)씨, 금상은 이인심(70·영덕군)씨, 은상은 정태영(66·울진군)씨가 각각 받았다.대상을 받은 배원현씨는 “오늘 무대에서 이렇게 많은 관객 앞에서 노래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설레었고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 같아 좋았다. 거기다 상금까지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대상수상자는 상금 150만 원과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경북도회에서 주는 가수인증서를 손에 넣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동해안 실버 가요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10대 못지않은 끼와 열정을 느꼈다”며 “동해안 시·군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DGB대구은행,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실시

DGB대구은행이 지난 15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2019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임직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은 남산동 소재 5가구에 1천여 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의성군 금성면 김은숙씨, 금오대상(효행) 수상

의성군 금성면 탑리6길 김은숙(46·여)씨가 지난 15일 금오회에서 열린 ‘제45회 금오대상 시상식’에서 효행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어린나이에 남편을 만나 결혼생활 중 16년간 시부모과 한집에 살며 두 어르신이 돌아가실 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봉양했다.특히 시집 온 그날부터 폐암 투병으로 힘든 시아버지는 물론 병환 중인 시어머니도 극진히 모셔 동네에서 칭찬이 자자했다.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몸이 불편한 마을 이웃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대했다. 동네 궂은일을 마다치 않고 솔선수범하는 등 지역민들의 복지증진과 농촌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성을 보였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수성구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최우수기관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최근 노보텔에서 열린 ‘2019년 대구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수성구보건소는 건강관리 사각지대 사업장 중심 사업, 주민이 주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을 선도적으로 수행했다.또 구민 누구나 알 수 있는 홍보 전략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미래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직장인, 지역 주민, 만성질환자 맞춤형 교육에도 집중했다.특히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을 위해 수성구의사회를 포함한 참여 의료기관 29개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민·관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대상자 맞춤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나은 건강도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전국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장관상 수상

대구시와 동구청이 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1억5천만 원의 지방교부세를 지원받는다.최근 전남 화순에서 지방세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개최됐다. 대구 동구청은 이날 ‘잠자는 압류 73으로 깨우다’는 내용의 발표를 했다.행정안전부는 “과세체계상 국세 선압류로 인한 후순위 실익 없는 부동산이 수용 보상됐고 새롭게 채권화된 보상금 공탁금을 압류 선착해 20년 간 끈질기게 추적 관리한 결과 받기 어려운 고질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가 매우 돋보였고 전국 파급력도 상당하다”고 평가했다.대구시는 조세의 형평성 제고, 체납액 축소 및 세입증대를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법과 끈질긴 체납징수 노력으로 올해 9월 현재 전년 동기 대비 이월된 장기 체납액 징수를 83억 증가한 492억 원 징수했다. 징수율 61%로 전국(평균 31.4%) 1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출품한 체납징수․세무조사․벤치마킹 3개 분야 20건의 우수 사례를 창의성, 노력도, 자치단체 적용, 파급 효과, 시․도 체납액 정리실적 등을 기준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8건(체납징수 4건, 세무조사 등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체납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