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문 신임 청도경찰서장 “직장에서 화목한 분위기 조성”

박종문(58) 신임 청도경찰서장은 “당당한 경찰이 됩시다,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합시다, 직장에서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합시다”라고 세가지를 당부했다.영덕이 고향인 박 서장은 경찰대(2기), 경북대 대학원을 졸업했다.1986년 경찰에 입문해 대구 달서서장, 수성서장, 성서서장, 서부서장, 대구청 형사과장, 수사과장, 과학수사과장, 경북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DGB금융그룹 인사

◆DGB금융지주〈1급 승격〉 △미래기획부 부장 강정훈〈2급 승격〉 △브랜드전략부 부장 김기만 △리스크관리부 부장 조인국〈3급 승격〉 △경영지원실 부부장 권영호 △CSR추진부 부부장 이경민 ◆DGB대구은행〈1급 승격〉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김경봉 △서대구지점 지점장 박금동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서준진 △대구본부 부장 송용래 △부천지점 지점장 이상림 △성서3단지영업부 부장 이승환〈2급 승격〉 △북비산지점 지점장 김경옥 △창원영업부 부장 김용덕 △대구혁신도시지점 지점장 김재섭 △화성지점 지점장 마필재 △월촌역지점 지점장 박승철 △만촌동지점 지점장 박영효 △동북로지점 지점장 송재성 △황금동지점 지점장 신문수 △성당뉴타운지점 지점장 이형수 △영남대지점 지점장 장훈〈3급 승격〉 △투자금융부 부부장 고민석 △하양지점 부지점장 권길명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김명희 △수성구청지점 부지점장 김미혜 △서부지원지점 부지점장 김은정 △지산지점 부지점장 김잔디 △기관사업부 부부장 김진식 △경산공단영업부 부지점장 김진일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김판건 △동구청지점 부지점장 김현정 △효성타운지점 부지점장 박인찬 △총무부 부부장 박종욱 △이곡동지점 부지점장 배숙정 △인사부 조사역(파견연수) 서진숙 △ICT금융부 부부장 손정률 △여의도지점 부지점장 신진오 △여신심사부 심사역 양성욱 △기업여신기획부 부부장 오정곤 △강남영업부 부지점장 이종관 △성서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진형 △여신심사부 심사역 장호우 △여신심사부 심사역 최정모 △기관사업부 부부장 최정훈 △인사부 조사역(파견연수) 한수호〈부점장급 전보〉 △환동해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류희장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신규임용 부점장〉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박진호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승한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SK실트론, 결식 우려 지역 아동·노인 7만5천 끼 책임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이 구미지역 결식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SK실트론은 27일 구미시청에서 ‘온택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미시와 지역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는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구미시와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사회적 기업인 ‘맛사랑’, 반찬 조리를 위해 필요한 식자재를 공급할 지역 전통시장을 대표해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상인회’가 참여했다.또 SK실트론 임직원과 함께 준비된 끼니를 최종 배송할 비영리 민간단체인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지원서비스센터’도 함께 했다.SK실트론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의 다양한 이해 관계자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협력하는 의미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온택트 프로젝트’는 SK실트론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구미 사회 안전망(Safety Net) 구축’을 위한 사업이기도 하다.지원 대상은 결식이 우려되는 구미지역 아동 200명과 어르신 400명이다.SK실트론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3개월간 이들에게 7만5천 끼니를 제공할 계획이다.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천만 원과 회사 기금과 SK실트론이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기금을 보태 마련했다.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사회와 공감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며 올해 지자체 기관들과 협력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정한 바 있다.장용호 SK실트론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어르신과 아동 등 취약계층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구미에서 끼니를 거르는 분이 한 분도 나오지 않도록 구미시 등 여러 기관과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 새마을부녀회 김옥순 회장 재선임

김옥순(59) 경북도 새마을부회장이 재선임됐다.김 회장은 지난 21일 열린 경북도 새마을부녀회장 선거에서 도영순 전 구미시 새마을부녀회장을 따돌리고 제16대 경북도 새마을 부녀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경산시 서부2동 새마을부녀회장과 경산시 새마을부녀회장을 지낸 후 2018년 2월부터 경북도 새마을부녀회를 맡은 김 회장은 무리없이 조직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회장은 “새마을부녀회 최일선 조직의 부녀회장을 지내면서 현장의 실정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은 현장 경험이 지난 3년 경북도 새마을부녀회를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원만한 유대관계를 맺고 새마을운동의 대전환을 위한 생명·평화·공경 운동 추진에 앞장서겠다”며 “새마을 종주도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양군, 2021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지교육 실시

영양군, 2021년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지교육 실시영양군이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심폐소생술은 심장이 멈춘 후 4분 이내 시행돼야 뇌 손상 없이 소생할 가능성이 높다.이번 교육은 지난 26일까지 이틀간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4인 1조로 최소한의 인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총 10차례 진행됐다.동영상 시청 및 각종 응급처치 요령이론과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토록 마네킹을 통한 실습위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참여자들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응급처치 방법과 요령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기회를 마련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의회 박동교 의원, 경상북도의정봉사대상 수상

봉화군의회 박동교 의원이 최근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경북도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경북도의정봉사대상은 매년 주민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한 도내 모범 기초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정의 기반조성과 농림 분야에서 활용되는 예산의 형평성을 고려해 봉화군의 특화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무분별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로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봉화군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 관리 조례’, 최근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화기애애하고 정다운 효행문화를 되살리는 ‘봉화군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련 조례’ 등 지역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했다는 평이다.박 의원은 “봉화군의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함께 애써준 의원들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 및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안문기 상주경찰서장 “강한 조직 만들터”

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휘관부터 스스로 철저한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업무에 있어 매뉴얼에 따른 일 처리와 부단한 훈련을 통해 치안전문가가 되고 일사분란하게 한 팀으로 움직여 위기에 강한 조직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서장은 대창고와 동국대 법과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 4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구미서 수사과장, 경산서 정보과장, 경북청 기획예산계장, 경북청 인사계장, 경북청 경무계장, 경북청 생활안전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이승목 김천경찰서장 “김천경찰 원팀문화 만들터”

이승목(52) 신임 김천경찰서장은 “지역정서에 맞는 적극적·선제적 경찰활동으로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경찰, 위기대처능력이 뛰어난 경찰, 따뜻한 인권경찰상을 구현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김천경찰의 원팀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대구가 고향으로 경북고와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간부후보 43기로 경찰에 입문해 울주경찰서 수사과장, 경주경찰서 수사과장, 청도경찰서장, 경북경찰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독도재단, 온라인 독도 교육자료 보급에 박차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이 온라인 독도 교육자료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독도재단은 경북도와 공동 발간한 ‘대한민국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독도 1월1일 일출시각 07:26(이하 07:26)’과 천재교육과 공동 발간한 ‘독도 알아야 지킨다’를 인터넷 교보문고에 무료로 게시한다.인터넷 교보문고에 게시될 ‘07:26’은 독도가 한국 땅인 이유를 일본군부의 항해일지, 주한미군사령부공문 등 다양한 자료를 중심으로 설명했다.‘독도 알아야 지킨다’는 독도의 자연, 생태, 다양한 가치 등을 다뤄 청소년들에게도 독도를 쉽게 설명 할 수 있도록 했다.재단은 두 교재 모두 국·영·일문판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지난해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독도 교육 및 홍보의 어려움을 빠르게 인지한 독도재단은 온라인 자료 구축에 힘썼다.이번 독도 교재 무료 게시도 그 연장선이다.두 교재는 독도재단 홈페이지 및 k-독도에서 PDF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하나 이용자 수가 많은 교보문고에도 게시해 좀 더 많은 활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다.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독도의 진실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재단 본연의 임무이고, 국내외 누구든지 독도가 한국 땅인 객관적인 자료에 접근하기 쉽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대구달성소방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합동소방훈련 실시

대구 달성소방서는 지난 22일 고층건축물 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훈련 대상은 달성군 옥포읍 소재 미진이지비아 아파트로 10개동이 모두 33층 고층으로 이뤄진 아파트이다.이날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비대면방식으로 진행했다.특수차량인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차가 출동해 운전원의 실전 감각을 키우고, 구조대는 아파트 자위소방대와 함께 공기안전매트 전개훈련을 실시해 초기 인명구조훈련을 했다.지휘조사팀은 현장지휘를 위해 건축물 특성에 맞춘 대책을 논의하고 안전센터에서는 아파트 소화활동설비의 현황을 파악하고 피난안전구역, 옥상 등 피난경로상 애로사항이 없는지 확인했다.김봉진 달성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은 화재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훈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고,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가축시장 찾아 고충 상담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차양 경북도의회 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문화행정위원장 등이 25일 경주 가축시장을 찾아 운영현황과 가축거래실태를 살펴보고 축산농가를 격려했다.이날 주 시장 일행의 가축시장 방문에는 하상욱 경주축산업협동조합장, 김영일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 등이 함께해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경주 가축시장은 2009년 9월에 문을 열어 매주 월요일, 월 4회 축산농가에서 출하된 6개월령 이상 소를 거래한다. 연간 1만6천여 마리의 소가 거래된다.주 시장은 “지역 한우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축산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할 것”이라며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축협과 농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임영규 경상북도협의회장,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임영규 경상북도협의회장이 제18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오는 3월1일부터 2년간이다.임 회장은 2002년 상주청리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한 후 상주시지구협의회장 등을 역임했고 공로를 인정 받아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임 회장은 “경북에서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에 적십자 인도주의의 바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전국의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