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피로감은 아로마에게 맡기자" 대백프라자 아로마 선물세트 인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플랜터스’ 매장에는 추석 연휴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홈캉스(Home+ Vacance)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로마 제품들을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뇌를 자극해 신체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추석 연휴 쉽게 쌓이는 피로를 아로마를 활용하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기 하다. 가격은 인기 제품 3만~6만 원 대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영끌' '빚투'에 대구은행 최단기간 비대면 대출상품 1천억 돌파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 ‘빚투(빚내서 투자)’ 현상으로 대구은행의 비대면 대출 상품이 최단기간 1천억 원을 돌파했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 열풍이 거세지면서 대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급증한 이유로 보인다.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지난 6월 출시한 비대면 전용대출 IM직장인 간편신용대출 상품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약정액 1천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DGB대구은행 비대면 전용대출상품 중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 증가와 부동산 및 주식 공모주 투자 등을 위한 자금 확보의 방법으로 쉽게 쓸 수 있는 비대면 대출이 선택된 이유로 풀이된다. 여기에 IM직장인 간편신용대출은 대구은행 계좌 없이 휴대폰 본인 인증만으로 1분 이내 금리 조회가 가능하고 편리하다는 장점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달 금융권의 신용대출 증가폭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조8천억 원 늘어난 6조2천억 원에 달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월 2천억 원 규모였던 금융권 신용대출 증가액은 6월 3조7천억 원, 7월 4조2천억 원으로 매달 증가폭이 폭증했다.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와 영혼까지 자금을 끌어모은다는 의미의 ‘영끌’ 이라는 신조어가 나온 배경이다. 대구은행 디지털마케팅부 손현주 차장은 “직장인 간편 대출은 은행 방문이나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공인인증서를 통해 자동화 서류 제출로 간편히 진행돼 대출금 입금까지 5분이 걸리지 않는 신속성이 강점”이라며 단기간 1천억 원 돌파 배경을 분석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부동산 규제에도 신공항 개발이슈 분양호조로 대구경북 주택매매가 오름세

3분기 대구·경북 주택 매매 가격이 신공항 이슈와 아파트 분양호조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택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내 업체 및 유관기관 등에 대해 실시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지역 경제 상황을 기술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7~8월 중 주택 매매 및 전세 가격(월 평균)은 2분기 말 대비 대구와 경북 각각 0.32%, 0.12% 상승했다.주택매매가격은 경북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에 따른 신공항 주변지역 개발 기대로 상승 전환했고 대구는 분양시장 호조, 정비사업 진척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전세가격은 매매가격 상승,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 등으로 대구경북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주택거래 역시 대구를 중심으로 회복되면서 증가했다.7월 중 대경권 주택거래량(2만654건)은 2분기(월평균 1만3천485건) 대비 53.2% 늘어났다. 특히 대구지역은 2분기 월평균 7천369건에서 7월 1만3천177건으로 78.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지역경제보고서는 또 부동산을 제외한 3분기 대구경북권 경기가 2분기와 대체로 비슷하다는 내용을 담았다.생산 동향은 제조업 중 자동차부품이 신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내수판매가 늘어나면서 소폭 상승했다. 7월 중 자동차 내수판매는 3~4월 중 출시된 쏘렌토, G80, 아반떼 등 신차를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9.9% 증가했다.섬유는 주요국의 봉쇄조치 완화로 소폭 증가했고 대구지역 주요 섬유업체의 공장 가동률도 2분기 20~40%에서 3분기 60~80%로 다소 올랐다.반면 기계장비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증대로 비IT부문을 중심으로 국내외 설비투자가 위축되면서 감소했다.운수업은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가운데 국내선 이용객수가 늘어나면서 7~8월 중 대구공항 국내선 이용객수가 월 평균 17만 명으로 2분기 월 평균 10만6천 명보다 크게 늘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명절 음식물 쓰레기 걱정 끝' 롯데 상인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선보여

롯데백화점 상인점 6층 리빙관 생활가전 전문 스토어 ‘일렉트로닉 스튜디오’ 매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걱정을 덜어주는 ‘린나이 디스포저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였다. 처리기는 초강력 맷돌 분쇄 기능과 냄새 역류 방지를 위한 2중 냄새 차단 설계, 음식물과 일반 하수를 완벽하게 분리 배출하는 2웨이 방식을 통해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인증과 KC전기용품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몇개 잃어도 기업은행만 유치해도 성공 평가…대구시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나서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에 대비해 특수은행인 IBK기업은행(중소기업은행)이 유치 핵심 기관으로 떠오르고 있다.대구시는 유치 희망 기관을 3개의 전략 산업군별로 나누는 한편 기업은행에 대해서는 별도의 플러스 알파 기관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이같은 안에 대해서는 24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는 ‘공공기관 이전 유치위원회(유치위)’에서 구체적인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치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이전 검토 대상 기관 120여개 공공기관 중 대구 유치 희망 기관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유치 논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2차 공공기관 이전 핵심은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인 IBK기업은행이다.이전 대상 검토 기관의 경우 대부분 종업원수 100명 이하로 규모가 작은 편이나 기업은행은 2천500명 규모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또 지역 중소기업과의 연계성과 더불어 이미 대구 혁신도시에 이전한 신용보증기금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로 제1 유치 희망기관으로 떠올랐다.대구시는 이번 2차 이전 희망 기관을 크게 물산업, 첨단의료, IT까지 3가지 대구시 핵심산업 분야로 정하는 안을 마련했다. 기업은행은 산업 분야와 상관없이 플러스 알파로 독립기관으로 유치 대상에 삼는다는 방안이다.몇개 기관을 포기하더라도 기업은행만 유치해도 성공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기업은행 이전이 지역 경제계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물산업이나 첨단의료, 대구 전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산업군과 중소기업은행의 연계성이 높고, 신용보증기금과의 시너지를 더해 지역 밀착형 금융정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같은 이유로 지역 상공인들도 기업은행 유치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대구상공회의소는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면담에서 IBK기업은행의 대구 이전을 건의한 바 있다.상의 관계자는 “기업은행 본점이 대구에 오면 의사결정이 빠르고 신속한 것은 물론 먼저 이전한 공공기관과 마찬가지로 지역 밀착형 정책을 기대할 수 있다”며 “대구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참여를 통해 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정치권에서도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을 중심으로 유치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윤 의원은 지난달 중소기업은행(IBK기업은행) 본점을 대구로 이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중소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상황이다.윤 의원측은 중소기업은행이 대구로 이전하면 2014년 이전한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적극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해외판로지원 및 컨설팅이 가능하고 세수 증가나 양질의 고용 기회 확대 등 지역발전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2019년 기준 대구지역 중소기업수는 19만1천595개, 대기업수 100개 정도로 중소기업 비중이 99.95%로 높은 편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 모든 택배 2천 원 균일가 서비스

비대면 중고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중고거래 최초로 모든 택배를 2천 원 균일가에 이용할 수 있는 ‘헬로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헬로마켓 사용자는 배송 거리나 제품 무게에 상관없이 중고거래 후 인근 CU편의점 매장을 방문해 택배를 접수하면 균일가 2천 원에 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방문 택배는 3천 원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서울에서 제주도로 무게 2kg 제품을 편의점 택배로 보낼 경우 6천 원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택배비 2천 원은 기존 택배 가격 대비 파격적인 수준이다.판매자는 택배비를 포함해 제품 판매 가격을 설정하고 구매자가 해당 상품을 결제하면 앱에서 헬로택배를 신청하고 제품을 발송하면 된다. 제품 발송 시 별도로 택배비를 결제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헬로마켓은 또 헬로택배와 실시간으로 거래와 택배 현황을 알려주는 ‘헬로톡’, 안전결제 솔루션 ‘헬로페이’를 앞세워 비대면 중고거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헬로페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사용자가 크게 늘면서 비대면 중고거래 핵심 서비스로 도약하고 있다.헬로페이는 헬로마켓이 자체 개발한 안전결제 서비스로 사기 없는 100% 거래 안전을 보장한다. 구매자가 이상 없이 거래 물품을 받았음을 확인해야 판매자에게 거래대금이 지급되는 시스템이다.제품에 문제가 있으면 거래대금은 구매자에게 환불된다. 비대면 거래의 최대 약점인 사기 문제를 해결해 올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그동안 중고거래에 큰 허들이었던 택배비 문제를 해결한 헬로택배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더욱 편리한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헬로페이 안전결제를 중심으로 직거래 없는 100% 비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백팩 하나 메고 훌쩍 ~" 롯데 상인점, 오흐리드 기능성 백팩 선봬

롯데백화점 상인점 5층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2XU’ 매장은 기능성 소재로 유명한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폴리우레탄 코팅으로 방수에 탁월한 ‘오흐리드’ 기능성 백팩을 선보인다. 프론트 패널에 ‘오흐리드 미니 백팩’과 탈부착이 가능하며 수납에 용이하도록 후면 지퍼 포켓이 적용돼 실용적이다. 또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농협 추석 앞 식품안전 특별 점검 나서

경북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 축산물프라자 등 지역 농·축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펼친다.29일까지 진행될 이번 특별점검에는 제수용품 수급 및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 식품보존방법, 매장위생관리 등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농협은 판매장별로 식품위생 자체점검 및 직원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은 “최근 폭우와 태풍피해로 제수용품 물가가 많이 상승했다”며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식품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제수용품 수급 안정 및 농산물 소비촉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지역 농협 계열사 11월부터 한지붕.. 대현동 '농협 타운' 형성

대구지역 각종 농협 계열사들이 과거 경북농협 사옥인 대구 북구 대현동 건물로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대구농협은 오는 11월부터 북구 대현동의 경북농협 구사옥으로 이전을 시작해 연내 이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2000년부터 대구 수성구 중동 사옥을 사용한 대구농협의 이번 사옥 이전으로 대구 지역 농협 계열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기관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대구농협의 이번 이사에는 현 대구농협 사옥에 입주해있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생명, NH농협은행 등 농협 계열사도 함께 한다.여기에 북구 칠성동에 자리한 농협자산관리회사 대구경북지사도 대현동 사옥에 합류해 별관동 4층 전체를 사용할 예정이다.이렇게 되면 기존 대현동 사옥에 남아있던 농협카드 고객센터나 농협네트웍스, 농협파트너스, 대경심사센터, 대경권업무지원단과 함께 대구지역 농협 계열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돼 이른바 ‘대구권 농협 타운’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농협 고객 입장에서는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대구농협 사옥 이전으로 중동과 대현동에 있는 NH농협은행의 명칭도 변경된다.현 대구영업부는 중동금융센터(가칭), 현 NH농협은행 대현동금융센터는 대구영업부로 각각 이름을 바꿔달 예정이다.한편 대현동 경북농협 구사옥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본관동(9천614㎡)과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별관동(2천885㎡)으로 이뤄져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지역 조달 우수기업 증권시장 상장 길 커져

대구지역 조달 우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길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이 조달 우수기업을 발굴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상장을 적극 지원키로 손을 잡았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와 대구지방조달청(청장 박준훈),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회장 장세용)는 22일 대구무역회관에서 조달 우수기업의 증권시장 상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조달시장내 등록된 성장성이 높은 조달우수제품 제조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장(IPO)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자본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지방조달청과 정부조달우수제품협회는 지역 조달우수제품 기업의 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대상기업 발굴과 추천, 홍보를 위한 상장지원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한국거래소는 추천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우수제품 등록기업 및 조달우수기업에 대한 성장 단계별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상장설명회 주관, 조달우수기업 분석 등에 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비상장 조달우수제품 제조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상장지원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경북 7월 금융기관 수신 감소로 전환.. 저금리 기조 영향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이 감소로 전환됐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2일 공개한 ‘7월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 금융기관 수신은 한달 전보다 4천984억 원 줄면서 감소로 전환했다.금융기관 수신 감소는 예금금리 하락에 따른 요구불예금 축소 등이 작용한 요인으로 분석된다.예금은행의 경우 수신액이 7천763억 원에서 -1조2천236억 원으로 줄어든 반면 비은행기관은 4천841억 원에서 7천252억 원으로 증가폭이 다소 커졌다.상호 금융은 증가폭이 크게 줄었으나 자산운용회사 및 신탁회사는 증가로 전환됐고, 상호저축은행은 증가폭이 확대됐다.7월중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여신은 증가폭이 6월 1조5천335억 원에서 이번달 1조3천158억 원으로 다소 줄었다.예금은행 여신은 증가폭이 6천386억 원에서 7천606억 원으로 소폭 확대됐다.가계대출은 증가폭이 소폭 축소됐으나 기업대출은 코로나19 영향 확대 등으로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된 모습이다.비은행기관 여신은 증가폭이 8천949억 원에서 5천552억 원으로 다소 줄었다. 증가폭 축소는 신탁회사, 상호금융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이번 추석엔 종합과일선물세트" 대구 신세계, 인기 과일 담은 세트 출시

대구 신세계 푸드마켓 과일코너는 코로나19로 슬림해진 차례상과 면연력에 관심이 많아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인기 슈퍼푸드를 함께 구성한 종합 과일 선물세트를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세트 14만 원, 샤인머스켓 애플망고 세트 11만 원, 사과와 배, 왕망고 세트 17만 원, 그린스타 사과와 배 샤인머스켓 세트 22만 원 등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농협, 추석 앞 농축수산물 나눔행사

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위원장 이원수)가 지난 21일 달성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우리 농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갖기 위한 것으로 농협은 취약계층 및 홀몸노인 120가구를 선정해 600만 원 상당의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목우촌 햄 120세트를 전달했다. 물품은 농협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후원으로 설립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에서 지원했다. 이수환 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우리 농축산물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공헌활동으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농촌어르신 장수사진 무료촬영,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무료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대구은행-대구FC-세이브더칠드런 함께 온라인챌린지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과 대구FC(대표이사 조광래), 세이브더칠드런(동부지부장 박유선)이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의 꿈을 후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축구 팬 및 프로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온라인 세이브 챌린지’를 실시한다.이번 챌린지는 대구FC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SAVE 캠페인’과 함께 지역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FC 공식 스폰서이자 지역대표기업인 DGB대구은행이 후원기금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대구FC 선수들이 직접 참여한 온라인 챌린지 영상을 SNS에 게시하면, 해당 영상의 ‘좋아요’ 수를 합산해 목표 수치 달성 시 DGB대구은행이 축구선수를 꿈꾸는 지역 아동들을 위한 발전기금을 후원한다.챌린지 영상의 경우 순차적으로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며, 챌린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팬들을 대상으로도 대구FC 유니폼 등의 다양한 경품을 추첨하여 증정할 예정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길어지는 '집콕'과 언택트 명절에 유통업계 완구 비중 확대

코로나19로 인한 길어지는 ‘집콕’ 생활 탓에 유통업계가 아동서적이나 완구 등의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완구나 장난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관련 매출 역시 수직상승하는 모습이다.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지난달 아동서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0% 가까이 늘었다.8월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시기다.홈플러스 온라인몰도 8월1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전체 완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6% 신장했다. 특히 이기간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255%나 신장하면서 폭발적 수요 증가를 보였다.추석을 앞두고 홈플러스는 언택트 명절 분위기 속에 완구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10월14일까지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사정이 이렇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도 최근 8층 아동매장에 아이의 잠재력을 발달시키는 토탈 교육 프로그램 브랜드 ‘프뢰벨’을 입점시켰다. 프뢰벨은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 월령별 발달 상황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접 보고 만지며 즐기는 토탈시스템 체험수업이 가능하다.가정에서 손쉽게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는 수업으로 놀이와 교육적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코로나19 상황에 주목받고 있다.프라자점 프뢰벨은 오픈 기념으로 방문 상담 고객에게도 오는 30일까지 ‘분수 퍼즐 도형’을 나눠줄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