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년 연속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에 공모해 감염병 예측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안동시는 경북도내에서 지난해 이어 유일하게 선정돼 2년 연속 빅데이터 표준분석 모델 정립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 사업은 각 공공기관에서 개발한 우수한 빅데이터 분석 모델을 선정, 표준화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감염병 예측 분야에 응모해 선정됐다. 국비 4천만 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8천만 원으로 제2급감염병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에 나선다.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감염병 기초 자료와 전국 감염병 데이터, 지역 주민등록 인구 자료, 어린이집 현황 등 빅데이터를 기초로 결핵, 수두, 홍역 등 제2급감염병 발생 패턴과 취약 계층 및 연령 등을 분석한다. 이를 예방 접종 독려와 취약지역, 관리 대상 선정 등에 활용한다.감염병 선제적 예방과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감염병 예방과 확산 예측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행정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나가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 배부

안동시가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운전문화 정착을 위해 ‘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를 제작, 배부한다.17일 안동시에 따르면 일반차량 운전자들에게 고령 운전자 차량(만 65세 이상)인 것을 알리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양보하는 분위기 조성 및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를 제작했다.고령 운전자 표시 스티커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이와 함께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고령운전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선불 교통카드 또는 안동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올 들어 6월 현재 고령 운전자 157명이 면허증을 반납했다. 매년 안동경찰서와 협조해 야광 지팡이, 야광조끼, 이륜차 안전모도 배부하는 등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각 분야 우수한 평가·성과 내며 행정달인‘일 잘하는 시(市)’로 자리

안동시가 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경북 중심도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16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관광거점도시 선정, 공약 이행 최우수, 경북도정 시·군 평가 최우수 시에 선정되는 등 일상적인 업무 추진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관광거점도시 선정은 올해 안동의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지난 1월 전국 유명 관광도시를 제치고 부산시, 강릉·목포·전주시 등 4곳과 함께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부터 5년간 1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도시 △재방문하고 싶은 전통문화 관광도시 △안동시와 협업을 맺은 인근 시·군과 함께하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모바일, 모빌리티 등 관광객이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구축한다.또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공약 계획·이행 분야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중간평가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은 책임·신뢰 행정의 척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2019년 경북도정 시·군 평가’에서도 23개 시·군 중 최우수 시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안동시는 이처럼 올 상반기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렸다. 도정 역점 시책 소상공인 지원, 관광객 유치 분야와 정부합동평가인 사회복지, 보건위생, 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규제개혁 분야의 실적은 탁월했다. 올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2018년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기관 평가에서는 급격한 도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안동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거점도시 육성 및 3대 문화권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비롯해 안동형 일자리 창출, 안동 대도약 10대 프로젝트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견인할 방침이다.권영세 안동시장은 “행정 업무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없는 것이 없다”며 “행정 업무를 수행함에 더 세심하고 면밀하게 살피고 소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1천4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대 샌틸쿠마르 박사, 우수학위논문상 수상

안동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샌틸 쿠마르(34) 박사가 대한기계학회로부터 ‘우수학위 논문상’을 받았다.샌틸 쿠마르 박사는 ‘초임계 이산화탄소 원심 압축기의 성능특성 연구’(지도교수 김희동) 논문을 게재해 연구 주제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 논문은 아음계 및 초임계 이산화탄소(CO2)의 상태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상태방정식을 개발해 초임계 CO2 압축기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지표를 마련했다.이번 연구결과는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로부터 초임계 CO2인 원심압축기의 설계 및 운용에 매우 유익한 성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특히 지난 2월 안동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샌틸 쿠마르 박사는 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연구 기간 동안 12편의 저명 국제학술지(SCI/SCIE)에 논문을 출판해 대학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한편 대한기계학회는 우리나라 기계 분야에서 가장 큰 학회이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병원 대장암과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안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 결과 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대장암·폐암 평가는 수술이나, 항암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살펴보는 지표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대장암은 13개 지표, 폐암은 11개 지표를 각각 평가했다.안동병원 암센터는 방사선 치료 누적 6만7천례, 항암치료 연간 2천 건 이상 시행하고 있다. 수술분야에서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1명의 암환자를 위해 10여 명의 의료진이 수술-항암-방사선 통합진료로 최적의 치료법을 상담해 환자와 가족에게 치료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안동병원 곽동석 암센터장(혈액종양내과 전문의)은 “적정성 평가 결과를 보면 암센터는 병원 간 의료수준 차이가 크지 않고 진단과 치료과정 그리고 치료결과가 표준화돼 있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농업대학 운영으로 전문농업인 양성 박차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잠정 연기했던 ‘2020년 제13기 안동시 농업대학’을 개강했다.안동농업대학은 지역 주 소득 작목인 사과반과 올해 새로 신설한 고추반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별로 45명이 입학했다.품목별 기초 이론, 실습, 시범 포장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장 입장 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안동시는 단체장 관심도, 재난관리 조직·인력 운영 적절성, 재난 안전 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등 각종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 결과 우수등급을 받았다.특히 재난 발생에 대비한 사전예찰, 신속한 상황 판단회의 개최와 선제 현장 대응 등을 통한 인명피해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대비·대응 역량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행안부에 우수등급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포상금, 특별교부세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발생한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많은 공직자의 노력에 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경북도정 역점시책 시군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안동시가 2019년 경북도정 역점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안동시는 2015년도 평가(2016년에 수상) 이후 4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2억 원과 포상금 1천500만 원을 받았다.안동시는 도정 역점시책인 소상공인 지원·관광객 유치 분야와 정부합동평가의 사회복지·보건위생·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소상공인 지원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경영 선진화 교육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고, 관광객유치 분야에서는 관광객유치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사회복지 분야에서는 노인 일자리 목표 달성률 제고와 의료급여 부당 이득금 징수 실적을, 보건위생 분야에서는 결핵 신환자 치료 실시율, 식중독 발생 예방 노력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시·군 평가는 104개 항목에 대한 행정력의 종합 평가로, 4년 만에 다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며 “이번 성과는 모든 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 도심지서 하회별신굿탈놀이 즐겨요

하회별신굿탈놀이 야간 상설공연이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중앙문화의거리 중앙무대에서 첫선을 보인다.안동을 대표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기존 공연장소인 하회마을 공연장이 아닌 유동 인구가 많은 원도심에서 열기로 했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다.야간 상설공연은 하회마을에서 실시하는 60분 상설공연을 간단한 단막극 형태로 재연출해 진행한다.안동시는 이에 앞서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장에서 실시하는 상설공연을 지난달부터 주 2회에서 6회(매주 화~일요일 오후 2시)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관광지를 둘러보고, 야간에는 도심지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더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 주차 뿌리 뽑는다

안동시가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불법 밤샘 주차 단속을 실시한다.단속 대상은 사업용 화물자동차로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주거지역이나 도로변 등에 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하는 차량이다.단속 차량 중 안동시에 등록된 차량은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 또는 5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내린다. 타지역 차량은 해당 기관으로 넘긴다.안동시는 지난해 불법 밤샘 주차 단속을 실시해 총 357건을 적발, 20건은 과징금을 부과하고, 17건은 타 지자체로 넘겼다. 320건은 행정지도를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차고지 주차가 정착될 때까지 매달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마·안동생강을 활용한 간편 식품 선보여

안동 마와 안동 생강을 첨가해 다양한 소비자층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동참마 한돈 돼지갈비’와 ‘안동참마한우된장찌개’가 출시됐다.이 제품은 안동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현장 애로기술 개발과제’로 개발했다. 뛰어난 맛과 고급스러운 느낌의 포장재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구축했다.현재 안동고을 탁촌장에서 운영하는 네이버밴드(착한농특산품)에서 세트 상품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40대 이상의 주 고객층으로 향후 마켓컬리 등 온라인 몰에 입점해 20~30대를 겨냥해 판매에 나선다.‘안동참마 한돈 돼지갈비’와 ‘안동참마 한우 된장찌개’는 안동을 대표하는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관광 상품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참마와 안동 생강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향상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강화돼 생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안동마는 뮤신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위장에 좋고, 자양강장, 면역력 강화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안동 생강은 전국 생산량의 27%를 차지하는 등 안동 마에 버금가는 주요 작물이다.안동농기센터 관계자는 “현장 애로기술 개발 과제의 성과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농산물 브랜드화로 농가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지역경제의 주춧돌 골목상권 지원 나서

안동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슈퍼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물품구매 시 납부하는 수수료를 지원했다.이번 수수료 지원은 소규모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물품구매 부담을 덜어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한 사업이다.1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으로 물류센터의 이용객(조합원 및 준 조합원)가운데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84개 업체에 지원했다.이들 업체에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납부한 수수료의 50%, 업체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했다. 이용객 중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업소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안동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40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에 준공했다. 생필품, 주류, 공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조합원과 준 조합원에게 공급하고 있다. 안동과 예천지역 나들가게 동네 슈퍼가 주 이용객이다.한편 안동시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나들가게 선도지역 사후 지원 사업’에 선정, 나들가게 동네 슈퍼에 경영개선 지원 사업도 실시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호 인공 모래섬 첫아기 쇠제비갈매기 부화

바닷새로 멸종 위기종인 쇠제비갈매기가 안동호 인공 모래섬에서 낳은 알이 부화하기 시작했다. 쇠제비갈매기는 8년 연속 안동호를 찾았다.28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댐 한가운데 만든 인공 모래섬에 쇠제비갈매기 10여 마리가 번식하는 것을 지난달 6일 처음으로 관찰했다.현재 80여 마리가 이곳에서 알을 품고 있다. 앞으로 10일 안에 모든 알이 부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에서 깬 새끼는 10마리에 이른다.호주에서 약 1만㎞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 일본, 동남아 등지에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는 2013년부터 내륙 민물 호수인 안동댐에 날아와 작은 모래섬에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다.그러나 지난해부터 안동호 수위 상승으로 모래섬이 사라져 쇠제비갈매기가 번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안동시는 쇠제비갈매기 보호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체 서식지 역할을 할 1천㎡ 면적의 인공 모래섬을 조성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쇠제비갈매기가 떠날 때까지 계속 보호하고 관찰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태관광 자원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 육성 위해 5개 도시 힘 모은다

안동시는 27일 시청 청백실에서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관광거점도시가 참여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한근 강릉시장,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김신남 목포시 부시장,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수도권과 제주도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을 위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국제관광거점도시 부산, 지역관광거점도시 안동·강릉·목포·전주 총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선정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도시별 브랜드의 해외 홍보·마케팅을 통한 외국 관광객 증대 △한국관광 품질 인증제 참여 및 홍보 △관광 빅데이터 분석자료 공유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트너스’ 활용,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스마트관광도시 및 열린 관광지 조성 △관광산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 및 지역관광기업 육성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안동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다양한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공모 시작

안동시가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했던 각종 콘텐츠 개발 공모사업을 재개한다.26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엄마 까투리 캐릭터 활용 상품제작 지원’, ‘엄마 까투리 캐릭터 활용 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 ‘안동 영상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콘텐츠 누림터 유지 강화’, ‘안동 로케이션 촬영 제작 지원’ 등 5개 사업 공모를 다음달 시행한다.‘엄마 까투리 캐릭터 활용 상품제작 지원’은 안동 대표 콘텐츠인 엄마 까투리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특산물, 가공품, 굿즈(기획 상품) 등 시중에 유통할 수 있는 상품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고일 기준 사업장 본사가 6개월 이상 안동에 소재한 기업이나 소상공인 등은 다음달 22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엄마 까투리 캐릭터활용 체험상품 아이디어 공모’ 사업은 안동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상품을 개발하는 공모전이다. ‘월영야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와 접목해 축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안동에 소재한 기업, 단체, 소상공인 등이 참여 대상이다. 다음달 1∼30일 한 달간 접수한다.또 ‘콘텐츠 누림터 유지 강화’ 사업은 국비 지원 사업이다.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공모한다.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콘텐츠 창작 인력 양성 및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된다.안동을 배경으로 영화 촬영 시 제작비를 지원하는 ‘안동 로케이션 촬영 제작지원’ 사업(다음달 29∼7월3일)과 지역 영상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소재를 활용한 다큐멘터리, 미니다큐멘터리, 개인 방송, 웹 예능 분야 등의 제작을 지원하는 ‘안동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공모’ 사업도 다음달 22일부터 30일까지 시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콘텐츠 관련 사업을 중단했는데 다음달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며 “특히 올해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 기업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해 혜택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